• 
  출범 앞둔 카카오 정신아號, 조직개편·인사 작업 마무리…"리더십 .. 리더 체제 도입…근무제도도 개편 다음CIC→콘텐츠CIC, 커머스CIC→부문으로 AI 전담 조직 출범…'먹튀' 임원 CTO 복귀는 '논란'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의 정식 임기 시작이 다가오는 가운데, 카카오 그룹의 인사와 조직 개편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1..2024.03.11 12:03
• 
  '김범수 전권' 받은 카카오 준신위, 실효성 시험대...'회전문 .. '먹튀 논란' 야기한 정규돈 전 카뱅 대표 본사 CTO로 내정 준신위 3월 회의 안건에 '이목' 카카오가 '먹튀 논란'을 일으켰던 정규돈 전 카카오뱅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본사 차기 CTO로 내정하며 또다시 '회전문 인사' 논란에 휘말렸다. 이러한 가운데 그룹 내 윤리·준법경영 감시 기구인..2024.03.08 00:03
• 
  카카오 '인사 태풍' 속 잠잠한 모빌리티·페이…'단 둘만 연임' .. 카카오 계열사 대표 교체 작업 막바지 류긍선 모빌리티 대표·신원근 페이 대표 연임 가능성↑ 카카오의 주요 계열사 경영진 교체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 대표의 거취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동률 기자[더팩트｜최문정 기자] 카카오가 본사와 계열사를 중심으로 강도 높은..2024.02.20 12:02
• 
  카카오 준신위, 정신아 내정자 등 계열사 대표와 회동…공식 홈페이.. 준신위, 카카오·모빌리티·페이 대표와 면담…"쇄신 협조할 것" 홈페이지 통해 익명 제보 취합…제보자 보호 방안 마련 유병준 카카오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왼쪽부터), 이영주 준신위 위원,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 김소영 준신위 위원장, 안수현 준신위 위원, 김용진 준신위 위원, 이지운 ..2024.02.06 11:02
• 
  카카오 준신위 2차 회의 개최…노조와도 대화나서며 쇄신안 마련 '.. 준법 시스템, 신뢰·상생 소위원회 신설 노조와도 50분 가량 대화 김소영 "카카오 변화 위한 논의 이어갈 것" 카카오의 외부 준법·윤리경영 감시 기구인 '준법과 신뢰 위원회(이하 준신위)'가 8일 2차 회의를 개최했다. 김소영 카카오 준신위 위원장이 지난달 18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EG빌딩..2024.01.08 17:01
• 
  [ICT 결산<상>] '생성형AI'에 엇갈린 희비…앞서..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기반 사업모델 발굴…해외 사업도 '성과' 카카오,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김범수 등판…쇄신작업 '가속'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IT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생성형 AI'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사업 진출 등을 놓고 경쟁을 펼쳤지만, 희비가 엇갈렸다. /더팩트..2023.12.29 00:12
• 
  카카오 준신위 공식 출범…"계열사 회계·주식 대량 거래 시 사전 .. 김소영 위원장 "카카오, 외형적 성장에 치우쳐 사회적 기준 미달" 카카오 등 관계사, 11일 협약 체결…엔터테인먼트는 연내 협약 김소영 카카오 준법과 신뢰 위원회(이하 준신위) 위원장이 18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EG빌딩에서 열린 준신위 첫 회의에 앞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최문정 기자..2023.12.18 15:12
• 
  "하나 정리하니 또 하나 터지네"…위기의 카카오, 멀고 먼 '정상.. 카카오모빌리티, 택시업계와 상생안 논의 카카오 김정호 총괄의 '카르텔' 폭로에 '혼란'…노조도 가세 준신위 연내 활동 예정 카카오 노조가 4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열린 제6차 공동체비상경영회의에 앞서 경영진들을 향해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최문정 기자[더팩트｜최문정 기자] ..2023.12.05 00:12
• 
  김정호 경영지원 총괄 '카카오 카르텔' 폭로 멈춰…노조는 '피켓시.. 4일 김범수 창업자 주재로 제6차 공동체경영회의…택시 상생안 등 논의 김정호 "100대0 원칙 위반 인정…겸허히 처분 따를 것" 카카오 노조가 4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열린 제6차 공동체비상경영회의에 앞서 경영진들을 향해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최문정 기자[더팩트｜최문정..2023.12.04 13:12
• 
  바람 잘 날 없는 카카오, 경영진 비리 의혹에 노조도 등판…"준신.. 노조 "카카오 내부 경영진 '자정능력' 상실했다" 김범수 주재 비상경영위원회에 일반 직원 참여도 요구 서승욱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 지회장이 지난 9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열린 '카카오노조 전 CFO 배임·횡령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2023.11.30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