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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금 전국 자치단체 1위 달성..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총 33억 원 '발달장애 청소년 E⋅T야구단 지원' 등 지정 기부제, 지역 답례품 만족도 높아 광주 동구가 고향사랑기부제로 지원하고 있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야구단인 'E.T야구단' 훈련 모습./ 더팩트 DB[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광주 동구가 ..
2025.02.10 14:02
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33억 원 달성..
전국2위·기초지자체 1위 쾌거...지역사랑 새 지평 열어 광주 동구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24억 원을 모아 누적 33억 여원을 달성했다. /광주 동구[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광주 동구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24억 원을 모아 시행 첫 해부터 2년간 누적 금액 33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5.01.07 13:01
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금 2년 누적 13억 원 달해..
지역 아닌 사업에 기부시스템 확립 '광주극장 100년 프로젝트'·'발달장애 청소년 ET 야구단'·'유기동물 구조⋅보호사업' 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금이 누적 13억 원이 넘어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달동안 6억 5000여 만 원이 모아진 것을 고려하면 올해 19억 원도 가능하다는 목소리..
2024.11.26 15:11
광주 동구, 진모영 감독 고향사랑기부 광주극장 홍보대사 위촉..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올드 마린보이' 감독 광주 동구가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을 고향사랑기부제 광주극장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은 임택 동구청장(사진 왼쪽)과 진모영 감독(사진 오른쪽)이 위촉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 동구[더팩트 l 광주=나..
2024.11.07 15:11
제15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9개국 50편 영화 상영..
캐치프레이즈 '카운트업'…성평등 세상 끔꾸는 희망과 염원 메시지 담겨 제15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작 '양양' 메인 스틸컷./영화제 집행위[더팩트 ㅣ 광주=박호재 기자] 제15회 광주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채희)가 6일 개막했다. 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9개국에서 출품한 50편의 영화를 상..
2024.11.06 13:11
제15회 광주여성영화제 11월 6일 개막…9개국 참여 50편 영화..
초청 게스트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15회 광주영성영화제 개막작 '양양' 스틸 컷./여성영화제 집행위[더팩트 ㅣ 광주=박호재 기자] 제15회 광주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채희)가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광주극장, CGV광주금남로에서 진행된다.24일 영화제 집행위에 따르면, 1..
2024.10.24 10:10
일제 강제동원 옥매광산 노동자 118인 희생 기리는 팝업전시 '눈..
10월 15일~11월 13일 광주 인성빌딩…역사유물 가치 알리기 위해 주민‧지역예술인 공동작업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수탈의 상징적 거점인 옥매광산(해남군 황산면 옥동리) 명반석 저장창고./눙눙길 청년마을[더팩트 ㅣ 광주=박호재 기자]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 수탈의 상징적 거점인 해남 옥..
2024.10.21 09:10
홍보도 민간플랫폼도 제한…손발 묶인 고향사랑기부제..
사적 홍보하면 신고·고발 가능 규정 민간 플랫폼 활용도 불가…일본은 적극 지방자치단체 재원 확보 목적으로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1년을 맞지만 여전히 각종 규제와 처벌 조항에 손발이 묶여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캡..
2024.01.06 00:01
[추억의 K-극장④] 동광극장·광주극장, 저마다의 생존 방식을 찾..
동광극장, 객석 수 줄이고 쾌적한 환경 조성 광주극장, 전시회·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동광극장(위쪽)과 광주극장이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키며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동두천=박지윤 기자, 광주극장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얼어붙었던 한국 영화계는 관람료 인상과 OTT 플랫폼의 성장 ..
2023.11.23 00:11
[추억의 K-극장③] 무너진 원주 아카데미극장, 그럼에도 시위하는..
10월 28일 강제 철거→지난 12일 시민대행진 열려 "극장은 사라지지만, 민주주의는 무너져서는 안 되죠" 원주아카데미극장은 1963년 개관 이후, 가장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키고 있던 대형 단관극장이다. /아카데미친구들, 원주=박지윤 기자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얼어붙었던 한국 영화계는 관람..
2023.11.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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