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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규 LS전선 대표, 트럼프 차남 만찬 참석…아세안 전략 워크숍..
글로벌 해저 전력망 시장 공략 LS전선 구본규 대표(오른쪽 세 번째)와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21일부터 2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세안 전략 워크숍에 참여했다. /LS전선[더팩트ㅣ최의종 기자] LS그룹 오너가 3세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차남 에릭 ..
2025.05.22 11:05
'교수 출신'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167㎞ '과속스캔들' ..
제한속도 80㎞ 초과 주행에 부하직원이 운전했다 진술 LG 창업주 구인회 동생 구평회 셋째 아들…LS지분 1.8%대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도심 속에서 시속 167㎞로 과속 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부하직원이 자신이 운전했다며 '거짓 진술'을 해 논란이 증..
2023.05.19 11:05
'LS 3세' 구동휘, E1 이어 LS일렉트릭에서도 신사업 이끈다..
구동휘 LS일렉트릭 대표이사로 이사회 합류 LS일렉트릭은 28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구동휘(작은 사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더팩트 DB, LS[더팩트ㅣ장병문 기자]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의 장남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
2023.03.29 14:03
LS, 구자은 회장 취임 첫 인사…오너 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
임원 인사 키워드 '안정'·'성과주의' LS그룹은 구본규 LS전선 부사장이 사장(CEO)으로 승진했다고 22일 밝혔다. /LS그룹 제공[더팩트ㅣ이성락 기자] LS그룹이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LS그룹은 이사회를 열고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 '조..
2022.11.22 18:11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 발인…유족 중심 조용히 엄수..
오전 8시부터 발인식 진행…2대 회장 구자열, 현 회장 구자은 등 참석 지난 11일 별세한 고(故)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의 발인식이 15일 오전 진행됐다. /뉴시스[더팩트ㅣ이성락 기자] LS그룹 초대 회장을 지낸 고(故) 구자홍 회장의 발인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
2022.02.15 11:02
'사촌승계' 善사례 남긴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 별세..
재계 사촌경영 '아름다운 승계' 그룹 전통 만들어 LS그룹의 초대 회장을 맡았던 구자홍 회장이 11일 오전 별세했다. /LS그룹 제공[더팩트 | 서재근 기자]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이 11일 오전 8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1946년 경남 진주시에서 태어난 고인은 LG 창업주 고(..
2022.02.11 12:02
LS '오너 3세' 구본혁·구본규, CEO 선임…3세 경영 본격화..
LS그룹이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사진)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CEO로 선임하는 등 오너 3세 경영인 인사가 포함된 2021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더팩트 DB총 31명 승진 및 이동 인사 단행…구자열 회장 아들 구동휘 전무는 E1으로 이동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LS그룹이 '오너 3세..
2020.11.24 15:11
'LS가 2세' 구자홍·구자엽·구자은 재판 넘겨져…오너리스크 직면..
검찰은 4일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왼쪽부터) 등 총수일가 3인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뉴시스, LS그룹 제공LS "계열사 부당지원 혐의 성실히 소명할 것"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일감 몰아주기 문제..
2020.06.05 00:06
검찰, '일감 몰아주기' 구자홍 등 LS 총수일가 기소..
검찰이 LS글로벌에 수십조원의 일감을 부당하게 몰아준 혐의로 LS그룹 총수 일가 3명을 재판에 넘겼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 /더팩트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이 LS글로벌에 수십조원의 일감을 부당하게 몰아준 혐의로 LS그룹 총수 일가 3명을 재판에 넘겼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
2020.06.04 16:06
전선 1·2위 합병설 '솔솔'…LS전선, 대한전선 품을까..
전선업계 2위 대한전선이 최근 경영 환경이 개선되며 현 주인인 사모펀드 IMM PE의 적정한 대한전선 매각 시기가 도래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인수 대상 기업으로는 동종업계 1위 LS전선이 지목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한 건물에 배치된 전선들의 모습. /더팩트 DBM&A업계 "IMM PE가 대..
2020.06.0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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