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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파 꺾은 'KT&G맨' 방경만 사장, 취임 첫 과제는 [TF초..
"3대 핵심사업 중심으로 사업 확대, 주주 신뢰 구축할 것" 기업은행·FCP 견제 강화…"실적 개선으로 정당성 확보해야"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좌측 상단)이 취임 2주를 맞이한 가운데 실적 개선 등 반대 세력이 주장한 경영 과제를 어떻게 헤쳐나갈 지 관심이 쏠린다. /더팩트 ..
2024.04.12 00:04
KT&G,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방경만…수장 교체 9년 만..
방 신임 사장 "3대 핵심사업 발판으로 성장, 주주 신뢰 구축하겠다" 방경만 KT&G 사장 후보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종 선임된 가운데 28일 대전 대덕구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 방(오른쪽에서 두 번째) 신임 대표가 참석해 있다. /KT&G[더팩트|..
2024.03.28 12:03
KT&G 새 사장 선임에 첨예한 찬반 의견…방경만 거취는..
기업은행 "방 후보 부사장 부임 후 영업익 감소, 경영능력 부족" KT&G "실적 감소, 부동산 사업 종료 탓…주요 사업 수익 증가" 오는 28일 KT&G 정기 주주총회에서 방경만 신임 대표이사 사장 후보(좌측 상단)의 선임 여부가 정해질 가운데 반대파 기업은행, 찬성파 KT&G..
2024.03.14 10:03
행동주의펀드 FCP "KT&G 거버넌스 정상화 시급…기업은행 지지..
이상현 FCP 대표, 사외이사 후보 제안 철회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는 5일 KT&G 정기 주주총회에서 IBK기업은행의 주주제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윤정원 기자]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가 KT&G 정기 ..
2024.03.05 14:03
KT&G, 주주총회 예고…신임 대표이사 선임 등 안건 상정..
오는 3월 28일 대전 KT&G 인재개발원서 개최 KT&G가 오는 3월 28일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더팩트 DB[더팩트|우지수 기자] KT&G는 오는 3월 28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024.02.28 18:02
'노모·아들 살해 후 장롱 유기' 40대 1심서 무기징역 ..
노모와 친아들을 살해한 후 시신을 장롱 속에 유기한 이른바 '상도동 장롱 시신 유기' 사건의 피고인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폴리스라인 테이프가 붙은 사건 현장의 모습. /뉴시스전자장치 부착 25년도…"반성하는 모습 없어"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노모와 친아들을 살해한 후 시..
2020.12.11 15:12
[TF이슈] '유신의 그늘' 반세기 만에 벗은 간첩 누명..
박정희(사진) 정부 당시 간첩으로 몰려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간첩 조작 피해자들이 최근 재심에서 잇따라 무죄 선고를 받았다. /더팩트DB'간첩 조작' 재심 무죄 잇따라…불법 체포·가혹 행위·접견 제한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1960~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재임 당시 억울하게 옥살이를 ..
2020.11.25 05:11
'대마초 흡입' 래퍼 영웨스트 집유…"단약 의지 보인다"..
6일 영웨스트(왼쪽)는 대마초 흡입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다. /메킷레인 유튜브, 영웨스트 SNS"우울증으로 범행" 토로…동료 래퍼들은 기소유예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대마초와 코카인 등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영웨스트(본명 고영우)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
2020.11.06 11:11
"그냥 죽여달라"…사형 구형받은 '상도동 장롱 유기' 40대..
노모와 친아들을 살해한 후 시신을 장롱 속에 유기한 이른바 '상도동 장롱 시신 유기' 사건의 피고인이 사형을 구형받았다. /뉴시스노모·친아들 살해 후 장롱 속에 유기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노모와 친아들을 살해한 후 시신을 장롱 속에 유기한 이른바 '상도동 장롱 시신 유기' 사건의 피고인이 사..
2020.11.06 11:11
"늦잠 자서" 재판 불출석 황당 피고인…판사 "몇살이냐"..
자신의 어머니와 아들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허모 씨와 도피를 도운 여성 한모 씨가 지난 5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장롱 시신 유기 사건' 공판…"구속시킬 수도" 꾸짖자 "죄송"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2020.09.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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