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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땅 풀고 개헌 띄우고…오세훈, 조기 대선 몸풀기..
'개헌 토론회'에 여당 48명 참석…대선 출정식 방불 '사전투표 절차 문제점 검토' 강성 보수층에도 메시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87체재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여권 유력 대..
2025.02.16 00:02
외국인 아동도 5세까지 반값 보육료…'오세훈 규제철폐' 23~32..
시민 불편민원 전수조사·전문가심의회 권고안 반영 서울시가 '외국인 아동 보육료 연령 제한 철폐' 등을 담은 규제철폐안 10건을 추가로 발표했다. 종로구 혜화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베트남 요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사실과 무관하다. /서울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앞으로 서울 외국..
2025.02.16 11:02
"吳 고향 담양 아냐"…오세훈 시장, 가짜뉴스 유포자 고소..
5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허위 정보·왜곡 사례 수집하면 추가로 수사 의뢰" 오세훈 서울시장이 본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인터넷 매체 기자 박모 씨 등 5명을 고소했다. /서울시[더팩트 | 공미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출신지 등에 대해 허위 정보를 퍼뜨린 이들을 경찰에 고소했..
2025.02.15 10:02
[주간政談<하>] 與 잠룡들, '조기 대선' 말 못 해..
국힘, 헌재 재판 절차·공정성 등 문제 지적 개혁신당 '옥새' 파동…결국 새 '직인' 발급 야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87체재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에서 악수하는 모습. /뉴시스☞<상..
2025.02.15 00:02
오세훈 "민주당, 감사원 정쟁 수단 삼아"..
"사실상 사유화…이런 행태가 국정농단" 지적 여의도공원에 조성되는 제2세종문화회관 조감도. /서울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감사원이 '부지 변경 논란'이 일었던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사업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자 "민주당이 감사원마저 정쟁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
2025.02.14 14:02
사업 발목 잡는 '소송 리스크'…서울시, 전담팀 꾸려 예방..
사업 차질에 수백억대 비용 부담 전담 직원 투입, 사전 관리 집중 서울시가 계속되는 행정 소송 패소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관리에 나선다./남용희 기자[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시가 주요 사업이 소송에 휘말려 차질을 빚고 소송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소송 리스크'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대책 실행..
2025.02.14 06:02
또다시 주목되는 '명태균 입'…조기 대선 변수 될까..
명태균, 오세훈·홍준표 직격…원희룡도 언급 "특검 시작되면 다 이야기하겠다" 여권 판세에 불리하게 작용 우려 국민의힘에 또다시 '명태균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야당 뿐 아니라 명태균씨 본인까지 여당을 상대로 '명태균 특검법' 압박에 나섰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국..
2025.02.14 00:02
"키오스크 공포 안녕"…'디지털 안내사' 만족도 98%..
서울시, 상반기 디지털 안내사 발족식 지난해 열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키오스크 등의 사용에 애를 먹는 디지털 약자의 불편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해 주는 '디지털 안내사' 만족도가 10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에 따르면 디지털 안내사의 서비스..
2025.02.14 06:02
강남 집값 더 오르나…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미칠 영향은..
서울시 12일 토허구역 대부분 해제 갭투자 가능해져…단기적 상승 불가피 장기적으로 해제 효과 제한적 전망 서울시가 서울 강남 주요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하며 해당 지역 거래가 늘고 집값이 단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더팩트 DB[더팩트 | 공미나 기자] 잠실·삼성..
2025.02.13 12:02
혁신당 "與, '명태균 특검' 반대…도둑이 제 발 저린 꼴"..
명태균 게이트 '판도라의 상자' 비유 "與, 부정선거론 미몽에서 깨어나길"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국민의힘을 향해 "부정선거론의 미몽(迷夢)에서 깨어나 실체가 명확한 명태균 수사에 협조하라"고 직격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
2025.02.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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