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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국 최초 '영유아 전용 수전' 공공시설에 설치..
영유아에 맞춘 설계 및 위생·안전성 갖춰…5월까지 36곳 설치 추진 최대호 시장 "아동친화도시 체감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 영유아 전용 수전 설치 모습 /안양시[더팩트|안양=김동선 기자] 아동친화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관내 공공시설 36곳에 영유아와 보호자..
2025.04.30 14:04
KTR 베트남 법인 설립 '베트남 등 아세안 수출 가속'..
KTR 100% 출자…베트남 물론 아세안 시험인증·기술서비스 수행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원장(오른쪽 여섯번째) 등이 14일 KTR 베트남 개소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KTR[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베트남에 시험인증 독립법인을 설립..
2024.11.14 15:11
'전자파에 노출된 아이들'…알고도 방치한 경북교육청..
시공 당시 지적받고도 교체하지 않아 수년째 '그 제품 그대로' 해당 초등학교 전경./ 박영우 기자[더팩트┃김천=박영우 기자] 전기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자재 설치로 인해 8세 아동들이 전자파 위험에 수년간 노출되고 있다.5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2022년 김천교육지원청이 어모..
2024.06.05 13:06
대통령실 "해외 직구 규제 사과…대통령, 시스템재점검 지시"..
대통령실 "국민 불편 초래·실제 계획 정확히 전달 못했다" 尹 "정책 사전 검토·당정 협의 포함한 국민의견 수렴 강화" 성태윤 정책실장은 20일 해외 직구 논란 관련 정책 혼선에 대해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지난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하는 모습...
2024.05.20 14:05
한동훈 "개인 직구 KC인증 의무화, 소비자 선택권 제한"..
"적용범위와 방식 모호…과도한 규제가 될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국내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제품의 안전을 꼼꼼히 챙기는 것은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면서도 "그러나 16일 발표처럼 개인의 해외직구시 KC인증을 의무화할 경우, 적용범위와 방식이 모호하고 지나치게 넓어져 과..
2024.05.18 22:05
어린이날 눈앞인데…알리·테무 아동용 제품서 유해 성분 '비상'..
중금속·가습기살균제 등 제한 기준치 초과 검출 "안전성 인증 없어 위험…유통 전 정부 검수 강화해야" 어린이날을 앞두고 정부 부처가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어린이 제품에서 기준치 초과 유해 성분을 잇달아 검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지적재산권 및 소..
2024.05.02 10:05
진주시, 중기 인증 수수료 지원…최대 100만 원까지..
진주시청 전경/진주시[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는 중소기업의 구매판로 확대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중소기업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장 등록을 마친 제조업체 또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2024.02.05 18:02
스노보드·와플기기 등 안전기준 부적합 58개 제품 해외구매대행 중..
국표원, 404개 제품 안전성 조사 인기 해외구매대행 58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산업통상자원부 전경./더팩트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인기 해외구매대행 58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스케이트보드, 스노보드,..
2023.10.16 15:10
풀무원, 즉석조리 자판기 론칭 눈앞…짬뽕이 90초 만에 완성..
냉동식품 기반 로봇 조리 스마트 무인 자판기 개발 "푸드테크 성공사례 자리매김할 것" 풀무원 직원이 스마트 무인 즉석조리 자판기 '출출박스 로봇셰프'로 구매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 제공[더팩트|이한림 기자] 풀무원이 '출출박스 로봇셰프'을 통해 무인 판매 플랫폼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2023.09.12 09:09
공정위, '환경호르몬 600배 초과 검출' 아기욕조 업체 고발..
대현화학공업·기현산업 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준치의 600배가 넘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아기 욕조를 안전한 제품으로 광고한 업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사진은 공정거래위원회 전경./더팩트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준치의 600배가 넘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아기 욕조..
2023.08.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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