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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2대 당선자들 "당원 민주주의 강화"..
"일하는 국회·국민이 준 권한과 힘 제대로 활용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22대 국회 당선인들이 2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예산=배정한 기자[더팩트ㅣ이철영..
2024.05.22 22:05
국민의힘 강대식 "투표로 정부·여당 압도적 지지 부탁"..
모교 송정초등학교 찾아 초심 다져 "우리 아이들의 미래·희망 지켜낼 것" 대구 동구군위군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대식 국민의힘 후보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유년시절 꿈을 키워왔던 모교 대구송정초등학교를 찾아 초심을 다졌다. / 강대식 국회의원[더팩트ㅣ대구=박성원 ..
2024.04.09 17:04
추석이 뭔가요?…국회 보좌진은 오늘도 빨간 날 '출근'..
다가올 국감 업무…"휴일 근무 관행 사라져야" 지적도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 명절 추석에도 국회 보좌진들은 비정상적인 '정상 출근'에 나선다. 특히 이들은 오는 10월 4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이 시기 국회 의원회관은 밤 늦은 시간까지도 빛이 나지만,..
2022.09.10 00:09
[21대 국회 법률안 전수조사] 입법 얼마나 잘하고 있나..
21대 국회가 어느덧 절반을 넘겨 임기의 변곡점을 향해 가는 2022년 새해를 맞이해 <더팩트> 취재진은 21대 국회의원들의 '법안 발의수', '법안 가결 수', '법안 가결률' 등을 조사해 봤다. /국회=남윤호 기자최다 입법 상위 5인 모두 여당…'초선' 입법 활약 돋보여 [더팩트..
2022.01.02 00:01
[TF인터뷰] 허은아 "'6t' 같은 '6g' 배지 무게 짊어지고..
허은아 미래통합당 의원은 지난 16일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4, 5, 6월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6t' 같은 '6g' 배지의 무게를 느꼈다"고 말했다. /국회=남윤호 기자'탄탄대로' 미래 대신 험난한 통합당행 택한 허은아의 정치 [더팩트ㅣ국회=허주열 기자] 자수성가로 국내 최고 '이미지..
2020.06.19 05:06
[TF기획-21대 100대 법안 뜯어보니] '일하는 국회·공수처·..
21대 국회가 임기를 시작한 첫 주 더불어민주당은 '일하는 국회', '공수처', '남북협력' 관련법을 쏟아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코로나19 관련법에 집중하는 한편 준연동형 선거법 개정안도 내놨다. 국회 전경. /임영무 기자입법부 국회의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 권한은 법률의 제정 및 개정이다. 이에 따..
2020.06.11 05:06
[TF초점] '5일 본회의' 놓고 여야 막판까지 갈등…'야당 없는'..
5일 국회 개원을 둘러싸고 여야 협상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원 구성 협상이 지지부진한 현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열린민주당이 본회의를 강행할 경우 미래통합당은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위),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종인 비상대책..
2020.06.04 18:06
[TF확대경] '철야 대기'…'의안번호 2100001번' 주인공은?..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1호 법안' 제출 경쟁이 시작됐다. 지난달 29일 박광온 의원실 보좌진이 국회 7층 의안접수센터 앞에서 대기 중이다. /국회=문혜현 기자21대 국회 본격 개업…'1호 법안' 경쟁 치열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1호 법안'의 주인공에..
2020.06.01 05:06
21대 원구성 협상…與野 "날짜 지키도록 노력"..
여야가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원구성 협상을 위한 첫 공식 회동을 가졌다. 하지만 주요 상임위 배분을 놓고 이견차는 좁히지 못했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있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 /남윤호 기자법사위·예결위 등 ..
2020.05.26 17:05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무엇을 남길까..
법안 처리율 역대 최저 기록을 갱신한 20대 국회가 20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밀린 법안 처리에 나선다. 1만5262건의 법안이 쌓여 있는 상황에서 어떤 법안들이 막차를 타고 입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남윤호 기자과거사법·코..
2020.05.2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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