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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민정수석"…'재판 청탁' 김진국 아들 1심 집행유예..
재판에서 선처를 받게 해주겠다며 피고인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뉴시스[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아버지 이름을 팔아 재판에서 선처를 받게 해주겠다며 피고인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진국 전 청와대 민..
2023.10.18 14:10
입사원서에 '아버지가 민정수석' 김진국 아들 불송치..
경찰 "채용절차에 영향 없어" 기업 입사지원서에 아버지가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라며 부적절한 내용을 이력서에 적은 혐의로 김 전 수석 아들을 수사한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기업 입사지원서에 아버지가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라며 부적절한 내용을..
2022.08.19 14:08
김진국 전 수석 아들 '아빠찬스' 의혹, 반부패수사대 배당..
경찰이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 김모 씨의 업무방해 혐의 고발건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남윤호 기자서울청, 내년 1월3일 고발인 조사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 김모 씨의 업무방해 혐의 고발건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
2021.12.29 12:12
“아버지가 민정수석” 김진국 아들 사건, 서울경찰청 배당..
"아버지께서 민정수석"이라고 적은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김진국(사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 김모(31)씨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맡는다./뉴시스[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아버지께서 민정수석"이라고 적은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 김모(31) 씨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
2021.12.22 12:12
5명 연속 '불명예 퇴직'…文정부 '청와대 민정수석' 잔혹사..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아들 입사지원서 '아빠 찬스'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인 21일 전격 사퇴했다. 지난 3월 4일 임명된 김 수석이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오른쪽은 '사의 파동' 끝에 물러난 신현수 전 민정수석. /뉴시스조국·김조원·김종호·신현수에 이어 김진국도 불명..
2021.12.22 05:12
[이철영의 정사신] 민정수석 퇴진과 대선 후보들의 정치적 책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본인은 물론 가족을 둘러싼 의혹으로 연일 뜨거운 논란이다. 윤 후보와 이 후보가 각각 부인과 아들 논란에 사과하는 모습. /이선화 기자김진국 전 민정수석 책임감으로 본 대선 후보 가족 논란 '단상'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아버지로서 ..
2021.12.22 00:12
[속보] 김진국 "靑 떠나지만 文정부 '정의·공정' 의지 평가받길..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아버지가 청와대 민정수석이다."(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 김모 씨가 기업체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에 쓴 글)아들의 '아빠 찬스' 입사지원서 논란으로 21일 불명예 퇴진한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퇴의 변을 밝혔다.김 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
2021.12.21 14:12
[속보] "아버지가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 입사지원서 논란 김진국..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아들의 기업 입사지원서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전격 사퇴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1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진국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전날(20일) MBC는 김 수석의 아들 김모 씨가 기업체 ..
2021.12.21 09:12
文대통령, 인사 스타일 변화…믿을 건 관료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3건의 차관, 수석 이상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신현수 전 민정수석, 김상조 전 정책실장 등 핵심 인사의 예상치 못한 사퇴, 행시 출신 관료의 부상, 청와대·기재부 자리 바꾸기 등이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문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제7차 공정사회 반부패..
2021.04.05 05:04
청와대 떠나는 신현수 "文정부 성공적 마무리 성원"..
4일 오후 임명된 김진국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왼쪽)이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인사말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오르고 있다. 오른쪽은 사표 제출 2주 만에 청와대를 떠나게 된 신현수 전 수석이 신임 수석을 소개한 후 단상을 내려가는 모습. /뉴시스'민변' 출신 김진국 신임 민정수석 "엄중한 시기에 중책 맡..
2021.03.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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