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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타결…준공영제 시행 이후 17년간 무..
시민 불편 없이 정상 운행…노·사·정 대화와 상생 노력 결실 인천 시내버스 노사가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금 관련 조정회의를 진행했다./인천시[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는 시내버스 노사가 지난 11일 열린 제3차 특별조정회의에서 임금 관련 최종 합의함으로써 2009년 준공영제 시..
2025.06.12 13:06
10명 중 4명 임금 낮춰서 이직…대기업 이동률 12%..
통계청, 2023년 일자리이동통계 결과 발표 중소→대기업 12.1%…중소→중소 82.6%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일자리 이동통계'에 따르면 2023년 중소기업 근로자 중 대기업으로 이동한 비율은 12.1%로 집계됐다. /통계청[더팩트|황준익 기자] 근로자 10명 중 4명은..
2025.06.04 13:06
[단독] 에어인천 조종사들 '역차별' 반발…'이직 목적' 비행경력..
"아시아나항공 출신과 동일한 임금 받아야" 사측 입장 번복에 뿔난 조종사들…막판 인수 진통 사모펀드 운용사 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대주주로 있는 에어인천 조종사 50여명 중 27명은 최근 이직 목적 비행경력증명서 발급을 신청했다. /에어인천[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
2025.05.23 10:05
"공휴일 연차 무단결근 처리"…마트노조, 코스트코 특별근로감독 신..
신고 센터 통해 녹취 및 자료 입수 조민수 코스트코 코리아 대표 고발 예고 마트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쟁의방해 부당노동행위 코스트코 고발 특별근로감독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임금 교섭을 진행 중인 코스트코 노동자들..
2025.05.13 14:05
경기도, 지난해부터 임금체불 69건 44억 원 해소..
체불 발생 시 공사 참여자의 적극적인 신고 당부 ‘건설공사 임금체불 없는 경기도’ 안내포스터./경기도[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경기도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건설공사 임금 및 건설기계 대금 체불 해소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도는 지난해 ‘건설공사 임금체불 없는 경..
2025.04.09 09:04
'주 4일제'에 시민들 갑론을박…관건은 임금 삭감..
"임금 줄더라도 찬성" vs "임금 삭감되면 반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 4일 근무제' 도입을 꺼내 들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임금 삭감되더라도 주 4일제를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과 "임금 삭감되는 주 4일제에 반대한다"는 의견으로 갈렸다. /더팩트 D..
2025.02.16 00:02
대기업 신입 연봉 5000만원 돌파…중소기업과 임금 격차 커져..
하상우 "한국 대기업 초임, 일본보다 지나치게 높아" "과도한 대졸 초임 인상 자제할 필요 있어" 지적 우리나라 신입사원 연봉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격차가 더 커진 가운데 일본과 비교했을 때도 대기업의 경우 더 높은 임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우리나..
2025.01.12 14:01
기업은행 노조 27일 총파업 돌입···"모든 점포 마비될 것"..
집회·가두 행진 예정 2,3차 총파업 진행 가능성 예고 24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기업은행 최초의 단독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금융지부가 투쟁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이라진 기자[더팩트ㅣ이라진 기자] "차별 임금을 바로 잡고 체불 임금..
2024.12.24 13:12
'짠물 연봉' 한화생명, 통상임금 부담 확대…인건비 확충 여력 있..
올해 재정건전성 악화 조짐…회사채 자금 조달만 1조9000억원 주요 생보사 대비 낮은 연봉…노조 갈등도 확대 조건부 정기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한화생명의 임금 부담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화생명[더팩트 | 김태환 기자] 재직 여부나 특정 일수..
2024.12.20 11:12
청년 89% "직장, 기업 규모보다 임금·복지 중요"..
고용부·고용정보원, '청년층 대상 채용동향조사' 발표 필수 복지제도 금전적 지원보다 특별휴가·유연근무 선호 청년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기업 규모보다 임금·복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은 300만원 이상을 원했다./뉴시스[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청년들이 직장을 선..
2024.11.0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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