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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준신위, 1년간 활동 담은 2024 보고서 발간..
준신위 활동부터 3대 의제 권고, 올해 목표 등 담아 준신위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가 출범 후 1년간의 활동 등을 담은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연간보고서 2024'를 발간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신뢰 경영을 지원하는 독립기구 카카..
2025.03.05 13:03
카카오 준신위 "카카오그룹, 3대 의제 권고안 이행"..
IPO 결정 시 자회사 특성 반영한 주주가치 보호방안 마련 약속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가 카카오 그룹이 '책임 경영'과 '윤리적 리더십', '사회적 신뢰 회복' 3대 의제 권고에 따른 개선안을 모두 이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2025.01.15 13:01
카카오 준신위, '투자 및 감사 준칙' 정립…장기적 발전 도모..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투자 및 감사 관련 준칙 정립 책임경영 윤리적 리더십 사회적 신뢰회복 노력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가 13일 투자 및 감사 관련 준칙을 정립했다. /카카오[더팩트|오승혁 기자] 카카오 협약계열사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
2024.11.13 15:11
카카오, 준신위에 '3대 개선방안' 보고…"무분별한 자회사 IPO..
준신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워크숍 개최 카카오, 책임경영·윤리적 리더십·사회적 신뢰회복 관련 개선 방안 보고 권대열 카카오 ESG위원장, 김용진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이하 위원), 이영주 위원, 안수현 위원, 김소영 위원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 유병준 위원, 이지운 위원이 지난 1..
2024.06.11 14:06
'전면쇄신' 반년 지난 카카오, 해결 못한 서비스 안정화·준신위 ..
카카오, '사법리스크'에 전면쇄신 작업 돌입 '중앙집권형' 조직 구성·준신위 출범 유병준 카카오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왼쪽부터), 이영주 준신위 위원, 정신아 카카오 대표, 김소영 준신위 위원장, 안수현 준신위 위원, 김용진 준신위 위원, 이지운 준신위 위원이 지난 2월 회의 이후 기념 촬영을 하..
2024.06.05 14:06
허경호 로백스 대표 변호사, 카카오 준신위 합류..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가 부장판사 출신 허경호 법무법인 로백스 대표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를 영입했다./더팩트 DB[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출신 허경호 법무법인 로백스 대표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가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에 합류했다.5일 법조계..
2024.05.05 18:05
카카오 "정규돈 CTO, 재직 중 카뱅 주식 안 판다" 준신위에 ..
카카오, 경영진 선임 시 검증 절차 강화 약속 준신위 "개선 의지와 노력 존중한다" 카카오가 스톡옵션 '먹튀논란'을 일으킨 정규돈 CTO를 선임 한 달 만에 개선안을 냈다. /최문정 기자[더팩트|최문정 기자] 카카오가 '먹튀 논란'의 장본인을 본사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하며 사회적 물의..
2024.04.25 14:04
[취재석] 카카오 준신위, '김범수 전권' 업고도 '식물 조직' ..
카카오, 준신위 인사 관련 권고 '모르쇠' 김범수 "창업자이자 대주주로서 책임 물을 것" 경고에도 실효성 시험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왼쪽)와 김소영 카카오 준법과 신뢰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11월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카카오[더팩트|최문정 기자]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국민 ..
2024.04.12 00:04
'인적쇄신' 작업 반년차 접어든 카카오, '회전문 인사'는 여전..
'먹튀논란' 정규돈 CTO·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자리 지켜 준신위 첫 번째, 두 번째 권고 모두 '모르쇠' 카카오의 인적쇄신 작업이 6개월 차를 맞이한 가운데, '회전문 인사'를 향한 비판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최문정 기자[더팩트|최문정 기자] 사상 최대의 사법 리스크로 인해 대대적인..
2024.04.10 00:04
'쇄신' 약속은 어디로…카카오, '먹튀논란' 정규돈 CTO 임명 ..
정규돈 CTO 지난 1일자로 인사발령 준신위 '평판리스크 해결' 권고에도 임명 김범수 창업자(왼쪽)를 중심으로 '인적쇄신'을 약속한 카카오가 상장 직후 스톡옵션 행사로 7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올린 정규돈 전 카카오뱅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그룹 CTO로 최종 선임했다. /더팩트DB, 뉴시스..
2024.04.0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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