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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코스피 5000'에 꽂혔는데…보험사 밸류업은 '뒷걸음'.. 공약서 일반주주 이익 강조…보험사 PBR 0.8배 미만 대부분 기본자본 K-ICS 등 규제 확대…배당 사실상 '중단'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식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 | 김태환 기자] 이재..2025.06.12 00:06
최대 실적은 옛말…보험사, 금리 악재에 K-ICS 비상등 켜지나..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대형 재해 반영으로 1분기 순익 부진 기준금리 인하로 K-ICS 하락 압력 강화 전망 보험업계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한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지급여력(K-ICS)비율 하락 압력도 나타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 | 김태환 기자] 지난해 역대 최대..2025.05.22 00:05
종합소득세 신고 전 꼭 챙겨야 할 8가지 팁은?.. 청첩장, 부고메시지, 간이영수증 등 '증빙' 잘 모아둬야 절세에 유리 5년 이내 놓친 사항은 '경정청구'로 세금 환급 신청 가능 한화생명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가 꼭 챙겨야 할 절세 방법 8가지를 소개했다. /한화생명[더팩트 | 김태환 기자] 한화생명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종합소득..2025.05.21 10:05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2957억원…전년 대비 19.7% 감소.. 매출은 6조4550억원으로 1.12%↓ 한화생명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9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줄었다. /한화생명[더팩트 | 김태환 기자] 한화생명은 15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9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했다고 밝혔..2025.05.15 11:05
한화생명, 피치 신용등급 'A+'로 상향.. IFRS17 도입 후 수익성 개선 높이 평가 한화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았다. /한화생명[더팩트 | 김태환 기자] 한화생명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화생명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했다고 9일 밝혔다.피치는 한화생명이 IFRS17 도입 후 지속적인 수..2025.05.09 09:05
한화생명 김동원, '마이너스의 손'? 해외사업 '부진'…승계 악영.. 해외 법인 수입보험료·순이익 감소…캐롯도 한화손보에 '흡수합병' 경영능력 시험대 위기…한화생명 지분도 '미미' 한화생명의 해외사업에서 손실이 나타나면서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SO) 겸 사장의 경영능력 입증이 더욱 늦춰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화생명[더팩트 | 김태환 기자..2025.05.09 08:05
결국 흡수합병 수순 밟는 캐롯손보…한화손보 손실액 살펴보니.. 주당 5000원 주식 8000원 재매입…775억원 추가 투입 캐롯 6년 누적 적자 3339억원…단순 계산시 4115억원 손실 캐롯손해보험이 한화손해보험으로 흡수합병되면서 손실이 4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캐롯손해보험[더팩트 | 김태환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2025.04.30 00:04
증권업계서도 한화생명 '경고'…K-ICS비율·기본자본 관리 '지적.. K-ICS비율 전년 대비 20% 하락…기본자본만 고려시 70%대로 '추락' 재무건전성 악화로 배당여력 '부족' 한화생명의 재정건전성과 관련해 증권업계에서도 지급여력(K-ICS)비율 관리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화생명[더팩트 | 김태환 기자] 재정건전성 악화가 나타나는 한화생명과 관..2025.04.24 00:04
'제3보험' 늘리는 생보사…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위기 극복하나.. IFRS17 제도 하에 장기보험 '불리'…단기성 상품 확대로 대응 최근 생명보험사들이 IFRS17 대응을 위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하면서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특징이 혼합된 '제3보험'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생명보험사들이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특징이 ..2025.04.22 10:04
가속화되는 보험업계 '양극화'…중소형 보험사 부진 타개책은.. 지난해 대형사 순익 늘었지만 중소형사는 감소…IFRS17 도입 후 양극화 심화 대형 보험사와 중소형 보험사 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규제 차등화와 중소형사 자본 확충 지원 등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보험업계에서 대형 보험사와 중소..2025.04.22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