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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인천·프라하 노선 주 3회 신규 취항.. 지난해 한국·체코 항공회담서 운수권 주 7회 확대 영향 아시아나항공이 인천·프라하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 A350. /아시아나항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인천·프라하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아시아나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서 인천·프라하 노선 신..2025.04.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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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수주' 체코 하늘길 26년 만에 확대…주 4회→7회.. 양국 항공회담…박상우 국토부 장관 "교류 더욱 활성화" 한국과 체코 수도 프라하를 오가는 하늘길이 26년 만에 주 4회에서 주 7회로 확대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국과 체코 수도 프라하를 오가는 하늘길이 26년 만에 주 4회에서 주 7회로 확대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7..2024.07.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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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한국·우즈벡, 이달 말 항공회담…지방발 국제선 확대에 L.. 3월 28~29일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서 실무회담 제주항공·이스타항공 등 관심 가질 듯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항공당국은 오는 28~29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항공 실무회담을 연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항공당국이 이달 말 서울에서 운항 증대 등을 위..2024.03.11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