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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놀이터 바닥까지 친환경 전환…코르크로 탄소중립 첫 걸음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도는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을 통해 어린이놀이터와 산책로 바닥에 깔린 기존 우레탄, 고무분말 등 화학 기반 포장재를 자연 유래 소재인 친환경 코르크로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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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8cm 첫눈 예보…경기도 '과잉대응 원칙' 비상1단계 가동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4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고, 올 겨울 첫 대설 대비 총력 대응에 나섰다.기상청이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경기 북부지역 11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하고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한 데 따른 조..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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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지역 최대 50MW 태양광발전소, 기아 화성공장에 조성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과 RE100 이행 지원 업무협약' 현장 모습 /경기도[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가 4일 기아오토랜드 화성에서 화성시, 기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과 RE100 이행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이 협약에 따라 아산국가산업단지 우정지구인 기아오토랜드 화성 내..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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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명 사망' 박순관 아리셀 대표 징역 15년…법정 구속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최고 형량 유가족 측 "15년 형량 짧아…항소할 것" 박순관 아리셀 대표. /더팩트DB[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지난해 6월 노동자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경기도 화성 아리셀 공장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수원지..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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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까지 통역해달라'…경기도, 화성 아리셀 참사 기록 출간 내달부터 시중 서점서 판매 '눈물까지 통역해달라' 교보문고 포스터 /경기도[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가 화성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 참사의 진실과 교훈을 담은 종합보고서 '눈물까지 통역해달라'를 시중 서점에서 판매한다.단순한 사고 보고서가 아닌 '구조적 재난'의 실체와 지방정부의 대응 과..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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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사람 죽는 거를 어떻게 막아요?' [김원장의 경제학전] 한국 지난해 산재 사망자 2098명...일본과 비교했더니 노동건강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지난 4월 서울 중구 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행사 '2025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20주년'을 열고 있다./더팩트 DB[더팩트 | 김원장 언론인] ‘일을 하다보면 죽..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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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사람 죽는 거를 어떻게 막아요?' [김원장의 경제학전] 한국 지난해 산재 사망자 2098명...일본과 비교했더니 노동건강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지난 4월 서울 중구 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행사 '2025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20주년'을 열고 있다./더팩트 DB[더팩트 | 김원장 언론인] ‘일을 하다보면 죽..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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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아리셀 화재 참사 1주기 맞아 '산업재해 예방 포럼' 개최 시·군 산재예방 담당자 등 80여 명…아리셀 사태 수습과정 발표 산업재해 예방정책 소개, 근로감독권한 지방정부 공유 등 다뤄져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도가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정책적 대..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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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세제조업체 229곳 중 190곳 법위반…불법파견 884명 고용부, '아리셀 참사' 후속조치 전국산단 제조업체 감독 전국 산언단지의 영세 제조업체 229곳 중 190곳에서 노동관계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87곳에서는 884명의 불법 파견이 적발됐다. 사진은 고용노동부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전국 산언단지의 영세 제조업체 2..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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