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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인터뷰] "연봉 협상? 성희롱·추행만"…조국혁신당 성비위 피해자의 증언 혁신당 성비위 피해자 인터뷰 ① "피해자 보호도, 사과도 없었다" "'연대 반대' 의원 실명 공개하길" 조국혁신당 고위 핵심 당직자에게 성희롱·추행을 당한 A 씨는 사건 이후 당의 늑장 대응이 또 다른 상처였다고 주장했다." /국회=박헌우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사건을 폭로했다..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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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 학교급식 노동자 신규 채용 미달률 24% "처우 열악하고 노동강도 센 탓" 경기도내 한 학교의 급식실 모습. /경기도[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올해 상반기 경기지역 학교급식 노동자의 신규 채용 미달률이 2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학교급식실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새 학기를 앞둔 지난 1~2월 도내에..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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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연구원, 성과연봉제 도입 '잡음'…한 달분 '싹둑' 잘라 재원 마련 직급·연봉 다른데도 일괄 적용 경기도교육연구원 홈페이지./경기도교육연구원 홈페이지 캡처[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도교육청 산하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면서 전 직원 연봉의 한 달 치를 재원으로 활용해 잡음이 일고 있다.별도 예산이 없다는 게 이유였는데, 개인별 연봉이 모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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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비위 아니면 괜찮다?… 경기도교육청, 지난 3년간 징계 교감 8명 '교장 승진' 경기도교육청(남부신청사) 전경./경기도교육청[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도교육청에서 감봉, 정직 등 징계 경력이 있는데도 교장으로 승진한 교감이 지난 3년간 8명이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금품 수수, 성적조작 등 이른바 '교원의 4대 주요' 비위가 아닌 행위로 징계를 받았다는 게 그 이유다.3..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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