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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政談<상>] 실세론 불지핀 "현지 누나"…與, 당혹 속 엄호 李, 경호 우려로 '시민대행진' 참여 불발 별안간 수면 위로 떠오른 '납북자' 문제 대통령실은 4일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 논란과 관련해 민간단체 인사에 "아예 개입이 없다"고 해명했다.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뉴시스<더팩트> 정치부는 여의도 정..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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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政談<하>] 한동훈 지지자 구름 떼…미운털 박힌 장동혁? 국힘 '추경호 영장심사' 총출동…유튜버와 마찰도 다양했던 계엄 1년 행사…'의장 위주' 쓴소리 나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는 모습. 이날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박헌우 기자☞<상>편에 이..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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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비비에' 김기현 배우자 "남편은 몰랐다"…8시간 만에 조사 종료 "영부인-당대표 부인 관계일 뿐" 특검팀, 김 의원도 조사할지 주목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배우자 이모 씨는 5일 오전 10시10분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도착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정인지 기자] 김건희 여사에게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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