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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회장 "AI 거품 아냐…'3강' 되려면 7년간 1400조 투자해야" 대한상의·한국은행 공동 개최 세미나 참석 이창용 총재와 대담서 AI 인프라 구축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오른쪽)이 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상의·한국은행 공동 개최 세미나에 참석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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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국내 AI 전문 인력 확대…수급 불균형은 심화" 5일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세미나 "연공 중심 임금 체계·제한적 보상 구조 원인"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AI 기술 보유 인력은 5만7000명을 기록했으나 세계 주요국 대비 인력 수급 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박헌우 기자[더팩트｜이한림 기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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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AI플랫폼 도입…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금융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고객 피해 차단·보안조치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플랫폼을 도입해 보이스피싱 대응을 강화한다. /NH농협은행[더팩트 | 김태환 기자] NH농협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플랫폼(ASAP)'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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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추진 AI 푸드스캐너 애물단지 '전락'…잔반량 되레 증가" 김현석 경기도의원 지적…10억 투자 실효성 의문 제기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경기도의회[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음식물 쓰레기 감축 등을 위해 10억 원을 들여 학교에 설치한 '인공지능(AI) 푸드스캐너'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7일 경기도의회 교육기..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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