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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대장동 '천화동인 5호' 300억 가압류 첫 관문 뚫었다 서울중앙지법, 가압류 정당하다고 보고 재산 보전 필요성 인정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더팩트ㅣ성남=이승호 기자] 경기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가압류의 첫 관문을 뚫었다고 3일 밝혔다.대장동 민간업자 가운데 한 명인 정영학 회계사가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천화동인 5호' 명의의 예금채권 300억 원..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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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노동착취·검머외'…정보유출 사태로 '쿠팡의 민낯' 도마 위 정보보안 구멍에 쿠팡 기업문화·관행 비판 쏟아져 각종 사회적 문제 터지면 로비, 실소유주는 책임 회피 쿠팡 모든 계열사의 실질적 지배자인 창업주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은 이번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에도 전면에 등장하지 않고 뒤에 숨어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더팩트 DB[더팩트ㅣ..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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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대장동 일당 재산 5673억 원 가압류 신청 1심 근거로 1128억 원 '범죄 피해재산 환부 청구'도 접수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경기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이 보유한 재산 5673억 원에 대해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이들의 재산이 임의로 처분·은닉되는 것을 미리 차단..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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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청소년청년재단, 민주당 대관신청 불허 '논란' 청소년청년재단 "신청서류 보완절차 안 따라" 김병욱 민주당 분당을지역위위원장 "정당 편향·정치적 탄압"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분당을지역위원장이 지난 12일 성남시의회에서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의 대관 불허를 규탄하고 있다. /조정식 성남시의원[더팩트ㅣ성남=유명식 기자] 경기 성남시 출연기관인 성남..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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