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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현재까지 미확인" "스미싱 등 정보 악용 사례 없어" "2차 피해 유무 지속적 점검할 것" 경찰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2차 피해를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피해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팩트DB[더팩트ㅣ이다빈 기자] 경찰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2차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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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쿠팡 이용자 수 '급증'…견고? 경고? 유출 사고 후 일간 활성화 이용자 수 급증 "이용자 이탈 없다"vs"정보 확인 위한 접속" 국내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에서 3370만 건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쿠팡에서 3370만여..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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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쿠팡, 초유 사태에도 오만방자…제도 개선 즉시 착수" 허영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도 남의 일처럼 대응"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이태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쿠팡이 대규..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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