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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1=2 ⑤끝] 쩍쩍 갈라진 국민…절실한 통합 방향은 결국 '정치'로 해결해야 하는 국민통합 의석수 증원·시민권 강화 등 의견 나와 오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선을 통해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된다. 국정을 책임질 대통령은 진보와 보수 진영 간 갈등과 반목, 소득 양극화와 자산 불평등을 완화해 국민통합에 힘써야 할 책무가 있다. 사진은 2022년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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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대선] 김문수, 수도권 돌며 "범죄가족 대통령 시켜서 되겠나"(종합) "윗물 맑아야 아랫물 맑아"…'청렴' 강조 성남서 李 '대장동·백현동' 의혹 정조준 "고졸 아내 갈아 치우라는 거냐" 유시민 직격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성남·구리·의정부·..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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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대선] 막판 험지 영남 찾은 이재명…"이번에는 다를 것"(종합) 李, 고향 안동·대구·울산·부산 유세 "좌파·우파 아닌 실력파 할 것" "이준석·김문수 '내란 단일화' 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일 국민의힘의 '텃밭'인 대구를 찾아 "지역이니 색깔이니 이념이니 가치니 그런 것보다 먹고사는 게 더 중요하다"라며 지지층 확장에 나섰다...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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