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화성시#정명근'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304건
화성 동탄숲 생태터널 전면 통제…'벽체 균열' 긴급 안전조치
정명근 화성시장이 2일 동탄숲 생태터널 현장에서 정구원 제1부시장에게 안전 확보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화성시[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3일 오전 9시부터 목동 476-4번지 일대 동탄숲 생태터널을 전면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중앙벽체 균열에 따른 긴급 안전조치 때문이다.정명..
2025.12.02
과학·정보 분야 미래 인재 양성…화성형 영재교육 시범 운영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첨단 과학기술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화성형 영재교육' 시범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영재교육에 참여할 예비 초등 5~6학년, 해당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모집한다.시는 이를 ..
2025.11.30
화성시, 각종 위원회 청년 비중 2.8% → 10% 이상 확대
지난 6월 열린 화성시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과 청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각종 시 위원회의 청년 참여 비중을 현행 2.8%에서 10%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미래 세대인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2025.11.24
더보기 >
기사
총423건
화성 동탄숲 생태터널 전면 통제…'벽체 균열' 긴급 안전조치
정명근 화성시장이 2일 동탄숲 생태터널 현장에서 정구원 제1부시장에게 안전 확보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화성시[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3일 오전 9시부터 목동 476-4번지 일대 동탄숲 생태터널을 전면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중앙벽체 균열에 따른 긴급 안전조치 때문이다.정명..
2025.12.02
과학·정보 분야 미래 인재 양성…화성형 영재교육 시범 운영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첨단 과학기술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화성형 영재교육' 시범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영재교육에 참여할 예비 초등 5~6학년, 해당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모집한다.시는 이를 ..
2025.11.30
화성시, 각종 위원회 청년 비중 2.8% → 10% 이상 확대
지난 6월 열린 화성시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과 청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각종 시 위원회의 청년 참여 비중을 현행 2.8%에서 10%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미래 세대인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2025.11.24
세계 건축 거장 총출동…화성시, 미술관 설계 국제 공모
화성시립미술관 부지 항공사진 /화성시[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24일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공고했다.시는 앞서 지난달 운영위원회에서 △토요이토 △크리스티앙 드 포잠박 △아스트리드 피버 등 세계적 건축가들이 포함된 팀들을 지명했다.지명된 팀은 ..
2025.11.24
화성 동탄2 종합병원 우선협상대상자,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 최종 선정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조감도 /화성시[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동탄2 대규모 종합병원 민간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학교 의료원(고려중앙학원)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우미건설과 한양건설, 미래에셋증권, 하나은행이 참여하고 있다.이 컨..
2025.11.22
'화성시 구청 시대'…시민 서포터즈 300명 출범
20일 화성시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발대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화성시[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20일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열었다.서포터즈단은 내년 2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행정 체제의 생생..
2025.11.20
더보기 >
포토기사
총3건
공장 전경 모형 관람하는 김민석 총..
김민석 국무총리, 기아 화성 EVO..
김동연 "尹정부 외면한 GTX 연장..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