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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연구윤리 파괴자'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즉각 사퇴" 논문 중복 게재·가로채기 의혹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6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국민의힘이 논문 중복게재 및 가로채기 의혹을 받는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에게 즉각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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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 탈루·논문 표절…역대 정부 첫 교육부 장관 수난사 박·문 정부 첫 지명자, 논란에도 인청보고서 채택 윤-김인철, 이-이진숙…'첫 지명자 낙마' 공통점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 만에 비어 있던 교육부 장관 자리가 드디어 채워졌다. 12일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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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 앱에 셀프 감금까지…진화하는 보이스피싱, 피해액 2배 급증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피해액 5867억원 1건당 평균 7554만원 '고액화' "전 세대 위협"…경찰, 예방 활동 강화 2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따르면 올 1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총 1만4707건, 피해액은 7766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총 1만1734..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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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강선우·이진숙에 사퇴 압박…"국정 부담되지 말아야" 윤재관 "국정 부담 주지 말고 스스로 거취 정해야" 조국혁신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우회적으로 촉구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조국혁신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우회적으..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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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은 '정당', 자녀 유학은 '사과'…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자질 공방 野, 자녀 불법유학·논문 두고 집중 공세 이 후보자 "논문 의혹, 학계상황 이해하지 못한 것" 16일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논문 표절·중복게재 의혹, 자녀 불법 조기유학, 유초중등교육 전문성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사진은 이 후보자가 이날 서울 여..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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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논문 가로채기 의혹 사실 아냐…연구재단 지침 준수" "논문 표절률, 정확한 결과 아냐"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녀 조기유학 관련해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 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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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이진숙 논란 감싸는 與…독주 부담에 거리두기 분석도 與, '낙마는 없다' 기조 유지 속 여론 동향 촉각 청문보고서 일방 채택 시 독주 부담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공세 차단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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