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온전선, 지난해 순이익 255억…전년比 42.7%↑ 북미 전력 케이블 수출 증가, 자회사 실적 반영 등 영향 정현 대표 "2025년 글로벌 경쟁력 강화" 예고 가온전선이 2019년 이후 5년 연속 사상 최대치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군포공장 전경. /LS전선[더팩트ㅣ허주열 기자] LS전선의 자회사 가온전선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01.20
• 
  가온전선, '지앤피' 인수…LS전선 수직계열화 전략 일환 전선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통합관리, 품질 및 생산 효율성 극대화 가온전선이 배전 케이블 및 전선 소재 전문기업 지앤피를 인수한다고 3일 밝혔다. 가온전선 경기도 군포공장 전경. /LS전선[더팩트ㅣ허주열 기자] 가온전선이 배전 케이블 및 전선 소재 전문기업 '지앤피(G&P)'를 인수, 수..2024.09.03
• 더보기 >

• 
  오너3세 구동휘 사장 승진…LS그룹, 임원인사 '구자열 장남' 구동휘, 사장 승진 CEO 유임 기조…안정·효율 중심 인사 LS그룹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사장. /LS그룹[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2025.11.25
• 
  4000피 앞둔 코스피…불장에 증권가 '픽' 종목은? SK하이닉스, 이달 순매수 1위 LG전자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20일 증권가에서 SK하이닉스, 삼양식품, 효성중공업 등의 종목들을 추천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라진 기자] 코스피가 4000선을 향해 고공행진하면서 투자자들의 종목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삼..2025.10.20
• 
  LS전선·LS에코에너지, 미국 태양광 시장 공략 강화 통신 케이블에 이어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로 대미 수출 품목 확대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 전경. /LS전선[더팩트ㅣ허주열 기자]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가 미국에 M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처음으로 공급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양사는 미국 태양광 EPC 업체에 ..2025.03.06
• 
  가온전선, 지난해 순이익 255억…전년比 42.7%↑ 북미 전력 케이블 수출 증가, 자회사 실적 반영 등 영향 정현 대표 "2025년 글로벌 경쟁력 강화" 예고 가온전선이 2019년 이후 5년 연속 사상 최대치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군포공장 전경. /LS전선[더팩트ㅣ허주열 기자] LS전선의 자회사 가온전선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01.20
• 
  가온전선, '지앤피' 인수…LS전선 수직계열화 전략 일환 전선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통합관리, 품질 및 생산 효율성 극대화 가온전선이 배전 케이블 및 전선 소재 전문기업 지앤피를 인수한다고 3일 밝혔다. 가온전선 경기도 군포공장 전경. /LS전선[더팩트ㅣ허주열 기자] 가온전선이 배전 케이블 및 전선 소재 전문기업 '지앤피(G&P)'를 인수, 수..2024.09.03
• 
  LS그룹 인사, '오너 3세' 구동휘 LS MnM 최고운영책임자로 이동…상장 추진 '조직 안정화·성과주의·비전 2030 달성' 세 축 골자로 인사 단행 LS그룹 2024 임원 인사에서 오너 3세 중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의 장남인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사진))가 LS MnM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이동했다. 구 COO는 LS MnM의 소재 사업 추진..2023.11.21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