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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가축분뇨 수출로 ‘블루오션’ 개척 가축분 퇴비 1000톤 캄보디아 수출, 폐기물 해결과 경제 활성화 ‘일석이조’ 이용록 홍성군수(오른쪽 세 번째)가 24일 내포비료에서 열린 가축분 퇴비 1000톤 캄보디아 수출 기념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더팩트ㅣ홍성=이정석 기자] 지속가능한 축산의 가장 큰 걸림..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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