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체계 정비한다"…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제도개선 논의 참여 순자본비율 상향·공동대출 관리 강화 주요 골자 새마을금고가 내부 관리 체계 정비를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새마을금고는 제도 개선과 내부 관리 체계 정비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경영 불안을 계기로 조직 전반의 운영 체계를 점검하겠다는 방..2025.12.29
• 더보기 >

• 
  새마을금고중앙회, 금융 정상화·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국회·행안부·전문가 참여해 비전2030 논의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를 열고 금융 정상화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토론회에는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국..2025.12.24
• 
  [MG 차기 리더①] 유재춘 서울축산금고 이사장, 공격적 PF로 성장…리스크 논란도 급격한 자산 확대로 존재감 키워 건전성 부담·공동대출 논란 공존 유재춘 서울축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차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네이버 프로필 갈무리[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오는 17일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가 직선제로 치러지면서 후보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2025.12.03
• 
  새마을금고중앙회,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착수 빅데이터 기반 검사·감독 체계 정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부당대출 재발 방지를 위해 검사종합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시작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부당대출 재발 방지를 위해 검사종합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작업은 지난 2020년 첫 구..2025.11.27
• 
  제도 미비 속 ‘걸음마 수준’ 녹색금융…금융지주 대응 현황은 K-택소노미 개정 지연·LCA 적용 유예…제도보다 빠른 금융권 ‘자율대응’ KB·신한·하나·우리·NH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들이 제도 미비 속에서도 환경보호와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금융활동인 '녹색금융'을 적극 추진하며 기후리스크 대응에 나서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 | ..2025.10.23
• 
  "금감원, 내년 '공공기관 지정' 분수령…독립성 vs 책임성 논쟁 재점화 조직개편 철회에도 공운위 판단 남아 예산·인사 통제와 감독 독립성 사이, 내년 1월 분수령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5일 당정대(더불어민주당·정부·대통령실)는 정부조직법 개정 과정에서 금융위원회 해체 및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등 금융당국 개편안을 제외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오전..2025.09.29
• 
  이억원-이찬진 긴급 회동…금융위·금감원 조직쇄신 등 논의 조직 기능과 인력 등 개편 추진…금융 소비자 보호 중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오전 8시 서울정부청사 금융위원장 접견실에서 비공개 긴급회동을 가졌다. /금융위원회[더팩트 | 김태환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2025.09.29
• 더보기 >

•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