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감사관'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9건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경기교육청 감사관 수상한 행적
핵심 단서 녹취 공개되자 직접 경위 파악에 나서 임태희 교육감 "감사관실 개입은 부적절"과 배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를 듣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교육청 감사관이 ..
2025.11.13
수원시 감사관, 계약심사·설계변경 모니터링 14억 4400만 원 절감
수원시청사 전경 /수원시[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는 계약심사·설계변경 모니터링으로 올해 3분기까지 예산 14억 4400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수원시는 시·구청, 사업소, 공공기관의 발주 사업 중 246건(총 사업비 644억 원)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해 ..
2025.10.22
인천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 위생관리 총력
19일부터 도축장 조기 개장하고 도축 과정 안전성 검사 강화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도축검사관이 도축한 가축에 대해 위생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인천시[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축장을 조기 개장하고 공휴..
2024.08.16
더보기 >
기사
총161건
보성군, '전남도 2025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청렴 군민감사관 운영·청렴해피콜 등 실효성 높은 시책 호평 보성군청 전경 /보성군[더팩트ㅣ보성=김동언 기자] 전남 보성군은 전남도 주관 '2025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보성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강력한 반부패·청렴 정책이 실질적 ..
2025.12.04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는 14일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 산업부[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산업통상부는 14일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국장급 전보△감사관 정석진△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 이귀현danjung638@tf.co.kr
2025.11.14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경기교육청 감사관 수상한 행적
핵심 단서 녹취 공개되자 직접 경위 파악에 나서 임태희 교육감 "감사관실 개입은 부적절"과 배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를 듣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교육청 감사관이 ..
2025.11.13
전북도교육청, 공·사립학교 등 공직기강 특별 점검 실시
전북도교육청 전경. /전북도교육청[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교육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도내 교육행정기관 및 공·사립학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특별 점검은 △다시 뛰는 공직사회 △성과를 내는 공직사회 △일하고 싶은 공직사회 △..
2025.11.11
경기도의회, '김승희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사건' 본질 아닌 녹취 폭로 두고 공방만
교육지원청 행감 국힘 의원들 "법적 근거 없이 왜 녹취했냐" 전자영 의원, 성남교육지원청 간부·도교육청 감사관 행적 밝혀내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이 10일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의 진상을 추궁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중계 캡처[더팩트ㅣ수..
2025.11.10
수원시 감사관, 계약심사·설계변경 모니터링 14억 4400만 원 절감
수원시청사 전경 /수원시[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는 계약심사·설계변경 모니터링으로 올해 3분기까지 예산 14억 4400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수원시는 시·구청, 사업소, 공공기관의 발주 사업 중 246건(총 사업비 644억 원)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해 ..
2025.10.22
더보기 >
포토기사
총6건
'처음 보는 광경' 국감장에 줄지어..
중앙행정기관 감사관 회의 주재하는 ..
'첫 국감 맞는 윤희근 경찰청장' ..
광역자치단체 감사관들과 영상 회의 ..
공직자 부정부패 관련 광역자치단체 ..
전현희 권익위원장, 공직자 부정부패..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