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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평가사 48년 만에 '업자' 명칭 뗐다 1973년부터 48년간 사용돼왔던 '감정평가업자' 용어가 '감정평가법인 등'으로 변경됐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김순구 회장은 "금번 감정평가법 개정으로 감정평가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감정평가사회관 대강당에서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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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익사업 감정평가 간소화…주택공급 속도 낸다 '규제철폐 68호' 본격 시행 보상금 산정 투명성 높여 서울시는 규제철폐안 68호 '공익사업 추진 시 감정평가 추천 방법 개선'을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주택가의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사실과 무관하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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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올해 563억원 들여 사유림 4146ha 매수 일시지급형 3566ha(488억원), 산지연금형 580ha(75억원) 매수 사유림 매수 제도를 홍보하는 전광판 홍보 모습 / 산림청 제공[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산림청은 올해 563억원을 들여 여의도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사유림 4146ha를 매수한다고 20일 밝혔다.매매대금을 일시불로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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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 "오세훈 내곡지구 토지보상 문제 없다" 14일 SH는 여당에서 제기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자의 내곡지구 땅투기 의혹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팩트DB내곡지구 지구계획안·보상비 산출 근거·지급 내역 등도 공개 [더팩트｜이재빈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장 재직 당시 땅 투기를 했다..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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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평가사 48년 만에 '업자' 명칭 뗐다 1973년부터 48년간 사용돼왔던 '감정평가업자' 용어가 '감정평가법인 등'으로 변경됐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김순구 회장은 "금번 감정평가법 개정으로 감정평가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감정평가사회관 대강당에서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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