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감형'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65건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항소심서 감형…금고 5년
"한 행위로 여러 죄…가장 무거운 죄로 처벌해야" 지난해 14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지난해 7월 서울 중구 시청역 교차로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차량으로 보이는 차량이 세워져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선은양..
2025.08.08
'서울대 N번방' 주범, 2심서 징역 9년 감형…"반성하고 일부 합의"
1심서 징역 10년 선고…공범은 징역 4년 '서울대 N번방'으로 불리는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주범인 박모(41) 씨가 2심에서 징역 9년으로 감형됐다./더팩트 DB[더팩트 | 김해인 기자] 이른바 '서울대 N번방'으로 불리는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주범인 박모(41) 씨가 2심에서 징역 9년으로..
2025.04.18
'서울대 N번방' 공범, 2심 징역 4년6개월…6개월 감형
서울대 졸업생들이 동문 여성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한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의 공범이 2심에서 감형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서울대 졸업생들이 동문 여성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한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의 공범이 2심에서 감형됐다.서울중앙지..
2025.03.20
더보기 >
기사
총237건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1심 무기징역 선고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명재완 씨. /대전경찰청[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양을 살해한 교사 명재완(48) 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명 씨의 정신질환을 이유로 한 감형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대전지법 제12..
2025.10.20
'무면허 강남 8중 추돌' 20대 2심 징역 3년…6개월 감형
항소심서 피해자 2명과 합의 강남에서 무면허로 8중 추돌사고를 낸 피의자 김모씨가 2024년 11월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구속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다 8중 추돌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서울중..
2025.10.16
與, 내란·국정농단 전담재판부 설치법 발의…"위헌 소지 차단"
중앙지법·고법에 내란·김건희·순직해병 전담재판부 설치 각 재판부당 판사 3명 배치…후보추천서 국회는 빠져 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가 18일 내란·국정농단 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발의했다. 사진은 전현희 3대 특검 종합대응특위 위원장./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김시형 기..
2025.09.18
박삼구 전 금호회장 1심 징역 10년→2심 집행유예 감형
횡령·배임 혐의 무죄로 뒤집혀 계열사 부당지원과 수천억 원대의 횡령 및 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심에서 감형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더팩트 DB[더팩트ㅣ송다영 기자] 계열사 부당지원과 수천억 원대의 횡령 및 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25.09.18
북 공작금 받은 '충북동지회' 활동가 징역 5년 확정
1심 징역 15년→2심 5년 감형 범죄단체조직죄 등 무죄 판결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거나 공작금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은 이른바 '충북동지회' 사건 피고인에게 실형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거나 공작금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은 이른바 ..
2025.09.11
부산 북항재개발 사업 인허가 로비 벌인 50대 항소심서 감형
1심 징역 3년 파기하고 2년 6개월 선고 대가 받기로 한 수익 줄어든 점 고려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부산 북항재개발 관련 사업 인허가를 위해 광범위하게 로비 활동을 벌이고 그 대가로 부동산 개발업체로부터 수십억 원 상당의 수익 지분을 받..
2025.08.26
더보기 >
포토기사
총5건
국무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김..
여야,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이균용 대법..
'정치공작 혐의' 원세훈 전 국정원..
[TF사진관] '국정농단' 장시호,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