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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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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민주당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학생인권법' 추진
조 교육감, 조례 페지안 재의 요구 "22대 국회 학생인권법 제정해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박주민·강민정·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반대한다"고 밝혔다./이윤경 기자[더팩트ㅣ김영봉·이윤경 기자]..
2024.04.29
21대 국회 마지막 '명절 민심'...與野 초선에게 묻는다 <하>
국회 떠나기 전 마지막 명절..."새해에는 정치개혁 이뤄지길" 21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들 중 일부는 4년동안의 정치 생활에 실망과 좌절을 거듭하다 출마를 포기하기로 결심한 이들의 자성의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이들은 "떠나야 하는 사람들은 남고, 남아야 하는 사람들이 떠난다"는 냉소를 보냈..
2024.02.13
與 "민주당, 최강욱 '암컷' 발언 사과하고 관련자 출당시켜야"
"패널로 초청한 민형배, 방관한 김용민" "동조한 송갑석·조오섭·윤영덕·강민정" 국민의힘 여성 의원 일동은 21일 더불어민주당에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관련자들을 출당하라고 촉구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국회=김정수 기자] 국민의힘 여성 의원 일동은 21일 더불..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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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30건
'성비위' 조국혁신당, 비대위 구성 완료…"9명 중 5명이 여성"
부위원장은 엄규숙·서왕진 오는 15일 비대위 첫 회의 예정 조국혁신당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사진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이다. /국회=남윤호 기자[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성 비위 파문으로 지도..
2025.09.14
'성 비위 논란'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체재 전환
김선민 지도부 7일 기자회견 열고 사의 밝혀 "우왕좌왕 시간 끌어…모두 제 불찰"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등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의를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가운데)이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비위 사건'..
2025.09.07
'중립성 위기' 국교위···"독립성·교육부 관계 정립" 과제
이달 말 2기 앞두고 정상화 방안 논의 "쟁점 국민들에 공유하고 공론화 필요" 예산·정원 확대 필요 거론 2일 교육 전문가들은 국가교육위원회 독립성과 공론화 기능을 높이고 교육부와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은행회관에서 열린 교육자치와 분권강화를 위한 정책포..
2025.09.03
당진시, 입시설명회 개최 학부모들에게 정보 전달
대입 수시전형 인재상 갖추기 전략 제시 당진시는 29일 청년타운나래 나래홀에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진시[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 29일 청년타운나래 나래홀에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
2025.07.30
[인사] 대전 중구
◇6급 승진(10명)△정책개발실 정영한 △감사실 박다희, 오세헌 △행정지원과 곽주상 △일자리경제과 이승준 △복지정책과 이정아 △건설과 안명훈 △건축과 안준형 △교통행정과 박하나 △건강정책과 심규경◇6급 전보(60명)△기획홍보실 도인철 △정책개발실 이재영 ..
2025.07.23
검찰, 한동훈 '학폭 무마 의혹' 고발 사건 각하
검찰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학폭 무마 의혹' 고발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이새롬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학폭 무마 의혹' 고발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 시민단체의 고발 1년여 만이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김지혜 부장검..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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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5건
더민초 "당이 위기…송영길 귀국해 ..
국가교육위 첫 국감, 野 '국정교과..
화물 노동자 농성 천막 찾은 을지로..
야당 '집중포화' 김대기…김건희 논..
'행정안전부의 경찰장악기도 무엇이 ..
"尹 정부의 정치보복·선거개입" 국..
손잡은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합..
강민정, "누가 봐도 엉터리인 김건..
"수준 미달 엉터리 논문"…열린민주..
박영선, 여권 최종 후보 확정 [T..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전달한 비교섭단..
고 백기완 소장 빈소 찾은 열린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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