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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총괄건축가에 강병근 건국대 명예교수 강병근 서울총괄건축가와 오세훈 서울시장(왼쪽부터)이 집무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제공시장 직속 비상근무직…임기 2년 [더팩트｜이진하 기자] 강병근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명예교수가 4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임명됐다.서울시는 28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강병근 신임 서울총괄건축가 위촉장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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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만 찾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온라인 조회수도 4배↑ 영국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도시건축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올해 5회를 맞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약 81만 명이 현장을 방문하며, 시민과 창작자, 도시 기획자가 함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올해로 5회를 맞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매..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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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시공간 바꾸는 '디자인 혁신' 3곳 확정 용적·건폐율 완화, 사업 자문, 행정 절차 지원 등 인센티브 서울시는 '제3차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공모 결과 총 3개 사업지를 최종 선정했다. 왼쪽부터 이번에 선정된 영등포구 양평동 '한강 158', 강남구 대치동 'Tomorrow’s Scape', 강동구 성내동 '산수경(山水景..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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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2024 STS-건축 디자인' 콘퍼런스 개최…"스테인리스 기술 개발" 한국철강협회, 한국건축가협회, 포스코A&C와 공동 개최 2024 STS-건축 디자인 콘퍼런스 시상식. 왼쪽부터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 이경진 회장, 동일기술공사 박상헌 이사, 포스코A&C 최정원 부장, 한국도로공사 도종남 수석연구원. /포스코[더팩트ㅣ허주열 기자] 포스코가 13일..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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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들섬은 위스키·아이디어뱅크"…시민들이 그린 미래 노들섬만의 예술 축제·치유받는 공간 등 아이디어 제안 오세훈 "노들섬은 시민이 만든다…참여 부탁"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오픈콘서트'에 참석했다. 건축가, 시민 등 참석자들은 노들섬의 청사진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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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고밀개발' 미래 모습은…서울비엔날레 개막포럼 서울 고밀개발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토론회가 열린다. 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포럼 홍보물. /서울시[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 고밀개발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토론회가 열린다.서울시는 내달 2~3일 시청에서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2017년부터 시..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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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총괄건축가에 강병근 건국대 명예교수 강병근 서울총괄건축가와 오세훈 서울시장(왼쪽부터)이 집무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제공시장 직속 비상근무직…임기 2년 [더팩트｜이진하 기자] 강병근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명예교수가 4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임명됐다.서울시는 28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강병근 신임 서울총괄건축가 위촉장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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