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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경찰, '6명 사상' 햄버거 가게 돌진 운전자 송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국과수, '운전자 과실' 판단 서울 강북경찰서는 16일 서울 강북구에서 햄버거 가게로 돌진해 6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운전자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서울 강북구에서 햄버거 가게로..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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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가짜 네이버페이 사이트로 중고거래 사기…최소 230명·3억원 피해 개인 최고 1800만원 피해자까지 허위 사이트로 현혹해 입금 요구 30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A(46) 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19분께 아이돌그룹 '2PM'의 한정판 LP를 12만원에 판매한다는 한 중고거래 카페 게시글을 본 뒤 채팅방을 통해 작성자 B 씨에게 거래를 원한다는..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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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상범 "악마화-편가르기 정치하는 86운동권 청산해야" "경청하는 태도·진정성으로 정치혐오 해소하고파" 유년시절 강북서 보내…"교육문제 해결 정책 구상중" 1979년생인 전상범 변호사는 강북구 수유동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집은 4·19 민주묘지 앞. 종종 군부독재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리기도 한 곳이었다. 전 변호사는 갑자기 몰려오는, 매캐한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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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 100일' 경찰직협…'무리한 검찰 기소'에 방패막 분당·대구 강북서 사건 등에 목소리 "잘못된 기소 고통 경찰관 지원군" 전국 경찰직장협의회 소속 경찰관 20여 명은 지난 8일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 앞에 정복 차림으로 모여 '검찰 부실 수사'와 '경찰 탄압' 규탄 구호를 외쳤다. '검찰의 왜곡 기소, 현장 경찰 다 죽는다'고 적힌 피켓을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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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스스토리] '386컴퓨터'에 빠진 꼬마, 사이버범죄 잡는 전문가 되다 서울 강북경찰서 사이버팀 전민수 경사 부친이 사준 중고 '386 컴퓨터'로 IT 입문 사이버수사 8년 경험 바탕 예방 전도사로 서울강북경찰서 사이버팀 소속 전민수 경사가 28일 서울 강북구 강북경찰서에서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경찰을 '민중의 지팡이'..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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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강북서, 귀금속 훔쳐 달아난 20대 2명 검거 경찰로고 이미지/더팩트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 강북경찰서는 금은방에 들어가 손님으로 가장해 물건을 둘러보다가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절도 및 특수절도 미수)로 20대 2명을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1시쯤 대구 중구의 한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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