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당 100일 조국혁신당, '12석'은 성과…과제는 진보 유권자 대안정당 자리매김 '대중정당' 발돋움 역량은 미지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 네번째)가 11일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창당 100일 기념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조채원 기자] "선거운동 개시 때 예상은 이랬다. '한 석이라도 얻겠어? 조국 얼굴 봐..2024.06.12
• 
  '빈익빈 부익부' 대선판…짠내나는 군소정당 자원봉사자 중심·가성비 극대화…'정치 쿠폰' 대안 대선이 한창인 가운데 거대 정당과 군소정당 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심화하고 있다. 21일 대선 후보 긴급 회동을 제안한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 /이선화 기자[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현재까지 국고보조금 1원도 받지 못했고,..2022.01.24
• 
  야 3당 원내대표 "거대 양당, 선거제도 개혁 합의 이행해야" 야 3당의 "선거제도 개혁안 합의 이행 촉구" 목소리는 거대 양당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지난달 여야 5당 원내대표 합의에도 불구하고, 1월 선거제도 개편안 처리가 물 건너가는 분위기다. 당 대표들이 단식까지 하며 합의를 이끌어냈던 야 3당은 23일 다시 한 번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2019.01.23
• 더보기 >

• 
  이준석, '친尹' 만나자…"단일화 시그널" vs "단순 친분" 이준석, '친尹' 모임 미래혁신포럼 세미나 참석 전문가 "연대·합당 위한 사전 행보" 개혁신당 "단일화 논의는 지나친 상상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다수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참석한 세미나에 모습을 드러냈다. /더팩트 DB[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다..2025.02.27
• 
  시민단체 "자동조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졸속합의 규탄" "국민의힘, 윤석열표 '연금개악안' 밀어붙여…철회해야" "노후연금 깎아 노인 빈곤하게 하는 게 잘사니즘인가" 노동·시민단체들은 25일 최근 정치권에서 이뤄지는 연금개혁 논의가 '졸속합의 시도'라며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조채원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노동·시민단체들은 25일 자동조정..2025.02.25
• 
  조국 "국회서 0석 취급"…우원식 "교섭단체 요건 완화 공감" 조 대표, 우 의장 예방해 개헌 등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 집무실을 예방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면담했다. /뉴시스[더팩트ㅣ국회=조채원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교섭단체 요건 완화를 건의했다. 혁신당은 거대양당 위주의 국..2024.08.02
• 
  호남·부산에서 성과 내겠다…재보궐 준비 돌입한 조국혁신당 4·10 총선서 '해볼만 한 선거' 판단…당 지속가능성 확보 승자독식 재보궐, 총선과 달라…'대안 정당' 가능성 의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우선 재보궐 선거 인재를 발굴할 것"이라며 "호남에서 차세대 DJ, 영남에서 새로운 노무현을 ..2024.07.23
• 
  첫 전당대회 앞둔 조국혁신당, 민주당과 차별화 주력 황운하 "교섭단체 요건 완화 집중…민주당 협조 기대" 세제 관련해 민주당과 이견…'추첨 대의원제' 도입도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 지난 16일 전주MBC 유튜브 방송에서 "지금까지 드러난 바로는 세금 정책에 대한 혁신당과 민주당의 생각이 다른 것 같다"며 "아주 공개적인 논쟁을 한 번 해봤으면..2024.07.18
• 
  "尹 정부 기후정책, '방향 착오'…재생에너지는 선택 아닌 필수" [릴레이 인터뷰②] 서왕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 이번 22대 총선에서 여야의 눈에 띈 공약은 '기후'였다. 여야 모두 기후를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다. 비록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그동안 국회가 기후위기를 외면했던 것과 비교해 큰 변화다. 기후가 새로운 경제와 산업, 과학기술과 일자리에 관..2024.04.28
• 더보기 >

• 이재명 '준연동형 유지'...4년 ..
• "거대양당 독식, 이제 그만!"…한..
• [TF포토] '민주·한국당 규탄하는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