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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건설사고, 절반은 공공공사 현장…사망자는 민간이 많아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 통계연보 발간 공사비 1000억 이상 대규모 현장서 41명 사망 지난해 발생한 건설사고 중 절반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에서 일어난 것으로, 민간공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지난해 발생한 건설사..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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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현장' 멈춰라…대형 건설사, 안전예산·점검 강화 매년 건설현장서 200여명 사망사고 안전보다 경제성 우선, 인식 개선 시급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 명단 공개를 재추진하기로 했다. 시공사의 안전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박헌우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안전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내세우던 대형 건설사들이 체면을 구겼..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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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추락사고 매년 10% 감축 목표…사망사고 기업 명단 다시 공개 정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책' 발표 사망사고 발생 시 건설사 명단 등 공개 김태병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이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감축을 위해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뉴시스[더팩트｜이중삼 기자]..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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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환 건양대 교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건설 관련 국내 첫 역서 출간 핀란드 포시바 'Host Rock Classification' 번역… 국내 처분 기술 발전 이정표 기대 이규환 건양대 재난안전소방학과 교수(오른쪽)가 펴낸 번역서 /이규환 교수[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국내 원자력 발전이 전체 전력 생산의 약 32%를 차지하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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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건설사고, 절반은 공공공사 현장…사망자는 민간이 많아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 통계연보 발간 공사비 1000억 이상 대규모 현장서 41명 사망 지난해 발생한 건설사고 중 절반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에서 일어난 것으로, 민간공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지난해 발생한 건설사..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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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산업 부정적 이미지 깬다…국토부, 개선 로드맵 마련 '건설업 이미지 개선 로드맵' 공개 3대 목표 10대 과제 구성 국토교통부·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 사진은 진현환 국토부 1차관. /뉴시스[더팩트｜이중삼 기자] 정부가 부실시공·안전사고·부정부패 등 건설산업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칼을..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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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안전관리원-LH, '건설사고 예방체계 구축' 업무협약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이 경남 진주시 LH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건설사고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토안전관리원[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은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남 진주시 LH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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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사고 예측 AI 개발 연내 예측 AI 모델 선정…테스트베드 활용 고도화 추진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사고 예측 AI'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더팩트 | 공미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안전관리원(KALIS)과 건설사고를 사전에 예측해 대비할 수 있는 '건설사고 예측..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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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민들, 국회서 신안산선 붕괴사고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조속한 피해 보상 및 안전진단·주거·생계 등 종합 지원책 요구 박승원 시장과 임오경·김남희 의원 및 시민단체 동참 20일 국회에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하는 (왼쪽부터)허정호 광명경실련 사무처장, 김동철 구석말 건물주 대표, 이태현 피해주민 대표, 김남희 의원, 박..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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