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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력 없인 현장 '셧다운'…업계, 스마트 건설기술 투자 필수 내국인 구인 어려워 외국인 고용…청년들 업종 기피 "외국인력 의존 늘어나면 산업 기반 흔들려" 국내 건설산업이 내국인 인력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국내 젊은 인력이 없는 현장에는 외국인력이 자리를 채우고 있다. /뉴시스[더팩트｜이중삼 기자] 국내 건설산업이 외국인력 의존으로 벼랑 끝에 섰..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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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스마트건설·안전·AI EXPO' 킨텍스서 개최 오는 5일~7일 고양시 킨텍스 김윤덕 국토장관 "건설현장 안전 실현 출발점" 국토교통부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AI와 함께하는 스마트건설, 더 안전한 미래로'라는 주제로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스마트건설·안전·AI EXPO'를 개최한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국토..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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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경기 붕괴 초읽기…금융위기 때보다 참혹, 돌파구는? 건설수주·건축착공면적·미분양 등 주요 지표 '뚝' 정책적 지원·중장기적 산업 체질 전환 필요 최근 건설경기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깊은 침체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새롬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공사판이 멈췄다. 일감·자금줄도 말랐다. 건설업계는 2008년 글로..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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