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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건설폐기물 부지 불법 확장 등 73건 적발 수집·운반업체 및 처리업체 특정감사 실시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건설폐기물 배출 및 처리 과정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9월 한 달간, 건설폐기물 공사현장 및 처리업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73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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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감사착수…폐기물처리 위법성 여부 무안군 ‘정조준’ 길이 약 100m…800kg 200여 톤백에 폐기물 담아 5단 옹벽설치 복구비 1480만원 혈세만 펑펑…공사업체는 엉뚱한 환경업체 선정 옹벽으로 위장된 불법폐기물 현장. 이 같은 폐기물들은 무안의 한 얼음제조업체로 운반돼 톤백에 담아 옹벽으로 위장됐다. 2021년 당시 삼향읍사무소는 148..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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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고발]무안의 한 얼음 공장, 불법건축물 만들어 배짱 영업 불법건축물 증축…원상복구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혼재된 건축폐기물…공공비축미 포대 200여 개에 담아 옹벽 만들어 불법건축물을 증축한 무안의 한 얼음 업체가 행정당국에 의해 철퇴를 맞게 됐다. ‘**아이스’란 이 업체는 불법건축물 내에 제빙시설을 갖추고 20년 가까이 목포항 선주..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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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원 당선자 실정법 위반에...'농산과는 법대로' '환경과는 멋대로' 군청 모 팀장, 여러 경로로 ‘불이익 주지 마라’ 압력 들어와 우량의 토사로 성토돼야 할 농지에 검은빛의 폐토가 매립돼있다. / 제보자 제공[더팩트 I 함평=이병석 기자] 한 지자체 내 부서들이 실정법을 위반한 동일 사안에 대해 서로 상반된 접근 방식을 보여 조직 내부에서조차 비난이 일고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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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해룡면 대규모 골프연습장 조성, 시작부터 불법 의혹 착공계 허가가 나기도 전에 공사를 시작해서 불법 의혹을 사고 있는 순천시 해룡면 대형 골프연습장 조성공사 현장에 건축폐기물 등이 섞인 성토용으로 보이는 흙이 여러곳에 쌓여있다. /유홍철기자인근 주민 "착공 허가 전 공사착수 불법에 폐콘크리트 등 오염물질 매립 또 다른 불법" 지적 [더팩트ㅣ순천=..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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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접수 시작 제주도는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이하 기본직불금)을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 제주도 제공농지 소재지 읍․면․동에 등록신청서 제출...이행점검 후 연말 지급 예정 [더팩트｜제주=문형필 기..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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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현장]광산구, ‘재산권 침해’ 다섯 차례 호소에도 나 몰라라…‘커넥션’ 의혹 주민이 신축 건물의 관련법 위반 사항을 조목조목 제기했는데도 불구하고 광주시 광산구는 조기 준공 허가한 사실을 숨긴 채 거짓 변명으로 일관해 온 사실이 <더팩트> 취재 결과 드러났다. 사진 왼쪽 빨간색 화살표는 건물 1층 출입구로 설계도와 달리 1m가량이 도로로 돌출해 있다. 작은 화살표..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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