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격노설'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5건
[속보] '채상병 의혹' 김계환 전 사령관 구속영장 기각
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모해위증 혐의 등을 받는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의 구속영장을 기각헸다./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남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모해위증 혐의 등을 받는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의 구속영장을 기각헸다.leslie@tf.co.kr
2025.07.22
이종섭 전 장관, '격노설 당일' 윤 전 대통령과 통화 인정
"임성근 피의자 제외 지시는 안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이른바 'VIP(윤석열) 격노 회의' 이후이자 사건 이첩 보류 지시 직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이른바 'VIP(윤석열) 격노 회의' 이후이자 사건..
2025.07.21
[속보] 채상병 특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구속영장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채상병 외압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18일 모해위증 등 혐의로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le..
2025.07.18
더보기 >
기사
총107건
채상병특검 "윤석열, '이제 이종섭 호주 내보내자' 지시"
윤 '대사' 언급에 조태용이 호주 추천 외교부엔 "기왕이면 빨리 보내라" 지시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이종섭 호주대사 범인도피 의혹'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 등 6명을 불구속기소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전 대통령. /더팩트 DB[더팩트 | 김해..
2025.11.29
채상병특검, 윤석열 23일 오전 10시 출석 요구…"핵심 피의자"
불응 시 '교정공무원 지휘권' 사용 가능성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형사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지난 4월 내란 사건 재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2025...
2025.10.13
신범철 전 국방차관 "박정훈 보직해임 대통령 지시 아니다"
채상병 특검 세번째 조사 이충면 전 비서관도 출석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과 이충면 전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이 14일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사진은 신 전 차관.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박정..
2025.09.14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특검 '침묵 출석'…구속영장 기각 후 처음
해병대예비역연대 거센 항의로 한때 몸싸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 해병 특별검사팀 사무실에서 피의자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다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더팩트 | 김해인 기자]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12일 채상병 사건 외압..
2025.09.12
채상병특검, 12일 김계환 조사…구속영장 기각 52일 만에
김장환 목사 조사 또 불응…출석요구서 재발송 "특검법 개정 통해 수사기간 30일 연장되길"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7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
2025.09.11
채상병특검 '수사 2막'…인권위·개신교·공수처 전방위 칼날
'구명로비' 김장환 목사 출석 재통보 불응 시 증인신문 청구 검토 가능성도 이명현 채상병 특별검사와 특검팀이 7월 2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60일간의 1차 수..
2025.09.10
더보기 >
포토기사
총2건
해병특검 출석하는 강의구 전 부속실..
'VIP 격노설 질문에 묵묵부답' ..
더보기 >
동영상기사
총1건
[현장FACT] "곧 채상병 기일입..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