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새 대표에 장동혁…김문수 2367표 차로 석패 판사 출신 재선 의원…친한계서 초강경 친윤 우파로 "모든 우파 시민과 연대…李 정권 끌어내릴 것"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 참석해 당기를 흔들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국민의힘..2025.08.26
• 
  '조기 대선' 오픈프라이머리 제안한 혁신당…野는 '신중 모드' 혁신당, 야권·시민사회 참여 통해 대선 후보 선출 민주 "탄핵 우선…이해관계 충돌 우려" 野 "사실상 인기투표…소수정당 불리"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자 야권 대선 후보 전원이 참여하는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를 제안했다. /..2025.03.05
• 
  '패트 논란'에 어대한→결선투표?…갈 길 가겠다는 한동훈 '패스트트랙 폭로'에 반(反) 한동훈 전선 전대 결과, 당원 80% 손에…타격 있을까 "상대는 인신공격, 저는 여러분과 미래로" 한동훈 국민의힘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했지만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폭로 이후 당내 적지 않은 비판을 받으면서 '결선투표' 가능성이 ..2024.07.22
• 더보기 >

• 
  낙선, 수사, 계엄…死線마다 살아 돌아왔다 [이재명의 삶<하>] 0.73%P 패배 후 검찰 수사와 체포동의안 가덕도 피습, 총선 대승 그리고 12·3 계엄의 밤까지 13살 소년공, 마침내 대통령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 지난 2022년 대선에서 0.73%P로 석패한지 3년 만이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김세정 ..2025.06.04
• 
  민주, 16일 대선 경선 시작…결선투표 없으면 27일 최종 확정 충청, 영남, 호남, 수도권·강원·제주…4개 권역 실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1차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1대 대통..2025.04.14
• 
  '조기 대선' 오픈프라이머리 제안한 혁신당…野는 '신중 모드' 혁신당, 야권·시민사회 참여 통해 대선 후보 선출 민주 "탄핵 우선…이해관계 충돌 우려" 野 "사실상 인기투표…소수정당 불리"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자 야권 대선 후보 전원이 참여하는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를 제안했다. /..2025.03.05
• 
  日 이시바, 총리 재선출...30년만 중의원 결선투표 중의원 결선투표, 1994년 이후 처음 지난달 취임 후 천신만고 끝에 연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1일 열린 특별국회에서 제103대 총리로 재선출됐다. 지난달 1일 취임 이후 40여 일 만이다. /AP. 뉴시스[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11일 열린..2024.11.11
• 
  [인터뷰] 김남국 전 의원 "이재명, 이낙연 결선 요구 수용하려 했다" "검찰 기소는 윗선의 지시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 "재집권 위해 벽돌 한 장 쌓는 심정으로 헌신할 것" 김남국 전 국회의원이 안산시의 한 사무실에서 <더팩트>와 인터뷰하고 있다.[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전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지난 대선 경선 당시 ..2024.09.09
• 
  김포시의회, 원 구성 2개월째 ‘표류’…국민의힘 대표 “민주당 의원직 사퇴해야” 국민의힘 대표 "민주당 자격 없어 의원직 사퇴해야" 민주당 대표 "민생문제 우선 처리, 원 구성은 합의로" 지난 3월 신축한 김포시의회 전경./김포=김동선 기자[더팩트｜김포=김동선 기자] 경기 김포시의회가 여야 대치로 2개월째 후반기 원을 구성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국민의힘 소속 김인..2024.08.20
• 더보기 >

• '첫 회의' 앞서 국민들에 인사하는..
•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 앞두고 '대..
• "청년이 살고 싶은 나라 만들 것"..
• '대장동 특검 수용하라!'…김기현 ..
• 이재명, 2차 슈퍼위크도 압승.....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