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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근 경찰청장 첫 회의…"비 온 뒤 땅 굳 듯 단합" 4대 중요현안 논의하는 경잘제도발전 TF 구성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이 첫 전국경찰 화상회의를 열고 경찰국 신설 갈등을 놓고 "비 온 뒤에 땅이 굳듯이 더욱 단합되고 강직한 모습으로 국민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이 첫 전국경찰 화상회의를..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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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경찰청 실무협의체 발족…'경찰국' 논의 본격화 행안부 정책기획관·경찰청 기획조정관 등 참여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이른바 '경찰국 신설' 등 제도 개선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8일 발족했다./주현웅 기자[더팩트ㅣ김이현 기자]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이른바 '경찰국 신설' 등 제도 개선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8일 발족했다.협의체에는 행안..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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