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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8·22 전대서 '러닝메이트' 허용 않기로 "후보자 다양성·개방성 무시" "계파 정치는 경선 본질과 괴리감" 특정 인물 들어간 경력도 사용 못 해 국민의힘이 8·22 전당대회에서 이른바 '러닝메이트 제도'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은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김수민·이하린 기자] 국민의힘이 8·22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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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 "윤석열, 사실상 출당…국민의힘 근처에 얼씬 마시라" "당무 개입 금지 명문화…'윤석열 방지' 당헌 개정" "이재명, 계엄이 아니었으면 정치권 퇴출됐을 것"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마시기를 바란다"라고 적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김용..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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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대통령 당무개입 금지' 당헌 개정안 전국위 의결 31일 전국위 93.8% 찬성 의결 김용태 "당 운영 정상화, 국민 앞 약속"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31일 "김문수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당정관계 재정립과 당 운영 정상화를 국민 앞에 약속했다"며 "오늘 이 자리는 그 약속을 실현하는 출발선이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은 전..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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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대선] 김문수, 충청서 이재명 앞선 여조 제시하며 '승리' 자신 전날 박정희·박근혜 이어 육영수까지…보수 결집 행보 金, "충청, 올곧은 정신"…골든크로스 넘어 역전의 기회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오후 충남 보령시 대천역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청렴영생 부패즉사'가 적힌 붓글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박헌우 기자[..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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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대선] '부정선거' 의혹 주장 김문수 "사전 투표 참여해 달라" 29~30일 사전 투표 예정…"관리 실태 문제점 지적 이어와" "대통령 당무·공천 개입 원천 차단…당정관계 재정립"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5일 "걱정 마시고 사전 투표에 참여해주길 바란다. 저도 사전 투표에 참여하겠다"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박근혜 전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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