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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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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없는' 혁신당, 성비위 방관…피해자들 "2차 가해 고통"
일부 의원들, '정치공세' 몰이 "사건보다 당의 방관이 더 고통스러워" 조국의 침묵, 피해자들에겐 상처 조국혁신당 고위 핵심 당직자들이 가해자로 지목된 성비위 사건의 피해자들이 당의 늑장 대응과 반복된 2차 가해로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혁신당 일부 의원들은 성비위 수습에 ..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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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도 못찾은 "명태균, 두번 만났다"…국정동력도 휘청
'尹-명태균 관계' 대통령실 해명에 당사자들 반박…논란만 확대 지지율 역대 최저치 추락, 한동훈과 갈등도 여전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 씨와 만남을 "두번"이라고 밝혔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이어지면서 거짓 해명 논란이 뜨겁다. 명 씨는 14일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당선 후 ..
2024.10.15
김기현 "더불어민주당인가, '더 넣어 봉투당'인가?...송영길 귀국해야"
김기현 "송영길, 미리 외국 도피 기획한 것 아닌가...즉각 귀국해 수사 응해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수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인가, '더 넣어 봉투당'인가?"라고 맹비난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구로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국민의힘 일..
2023.04.15
'10억 뒷돈' 민주당 이정근 1심 징역 4년6개월…구형 3년보다↑
법원 "잘못 진지하게 성찰 안 해" 사업가에게 청탁을 받고 약 10억원의 금품를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징역 4년6개월이 선고됐다./박헌우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사업가에게 청탁 대가로 약 10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정근 전 더..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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