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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의원, '고준위 방폐장 주변지역 확대법' 대표 발의 '법률 위임의 명확성 원칙'에 배치, 기존 5km에서 10km로 범위 확대 윤준병 의원은 19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특수성을 반영해 주변지역의 범위를 기존 5km에서 10km로 확대하는 '고준위 방폐장 주변지역 확대법'을 대표 발의했다. / 윤준병 의원실[더팩트 | 고창=곽시형 기자]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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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랑 끝 '고준위 특별법'…'골든타임' 넘기나 4월 총선 앞두고 2월 처리 넘기면 불발 가능성 커져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30일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겨울철 안전한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위해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윤석열 정부의 원전 생태계 복원에서 중요한 '고준위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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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전북도지사, '인공태양' 유치 PT 직접 발표…"이제 정부가 약속 실천할 때" 김 지사, 2009년 MOU 체결 이후 16년간 선제적·체계적 준비 등 강조 21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최종 발표평가가 열린 가운데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직접 비공개 PT 발표자로 나서 발표를 마치고 환한 표정으로 청사를 나오..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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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새만금에 떠오른 인공태양…김관영 전북도지사 "핵융합 연구거점 만들것" 김관영 전북도지사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촉구 국회 기자회견. /전북도[더팩트ㅣ전주=이정수 기자] 전북도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무려 15년 전부터 관련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준비해 온 전북도는 탄소중립 시대 에너지 자립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핵융합 분..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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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인공태양'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도전장…"새만금이 최적지" 미래 에너지 패권 경쟁 속 전북, 인공태양 프로젝트 유치 나서 새만금 산단에 50만㎡ 이상 부지·연구 인프라 갖춰 지난달 3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북도와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핵융합 연구시설 전북유치 성공 결의를 다짐하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더팩트ㅣ전주=이정수 기자..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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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환 건양대 교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건설 관련 국내 첫 역서 출간 핀란드 포시바 'Host Rock Classification' 번역… 국내 처분 기술 발전 이정표 기대 이규환 건양대 재난안전소방학과 교수(오른쪽)가 펴낸 번역서 /이규환 교수[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국내 원자력 발전이 전체 전력 생산의 약 32%를 차지하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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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맛 따라 바뀌는 발전원별 전력생산비…"정부 LCOE 산출 기준 필요" 진보 “원전 비싸다” vs 보수 “원전 저렴해” 국내 보고서 외국 보고서와 산출 방식 달라 블룸버그NEF(BNEF)가 2023년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장 비용 등을 반영한 LCOE 2023-H2 보고서. / BNEF[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탄소중립 대전환시대 원자력 발전과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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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의원, '고준위 방폐장 주변지역 확대법' 대표 발의 '법률 위임의 명확성 원칙'에 배치, 기존 5km에서 10km로 범위 확대 윤준병 의원은 19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특수성을 반영해 주변지역의 범위를 기존 5km에서 10km로 확대하는 '고준위 방폐장 주변지역 확대법'을 대표 발의했다. / 윤준병 의원실[더팩트 | 고창=곽시형 기자]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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