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 우수사업 선정 쾌거 전북 임실군은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이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임실군 제공문화재청장상 수상...도 민속자료 제 12호 이웅재 고가 중심 진행 [더팩트 | 임실=최영 기자] 전북 임실군은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이 '202..2021.12.17
• 더보기 >

• 
  당진시,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5개 사업 선정 생생국가유산 활용·국가유산 야행 등 국비 3억 4600만 원 확보 당진시 국가유산 활용사업 면천읍성 달빛야행 운영 장면. /당진시[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2025.09.22
• 
  정읍시,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문화도시 위상 높인다 국가유산의 가치 재발견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 목적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 내장사, 김명관고택을 주제로 △생생 국가유산(다시 피는 녹두꽃) △전통산사 국가유산(나를 찾는 명상 순례) △고택종갓집 활용(1784년, 정읍 김명관고택의 향기를 찾아서) 등 3개 사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2024.11.27
• 
  부여군, 올해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워크숍 개최 생생문화재, 전통산사, 야행 등 9개 문화재사업 공유 지난 16일 부여군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2023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워크숍./부여군[더팩트 | 부여=최웅 기자] 충남 부여군은 지난 16일 '2023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문화재 활용사업..2023.02.21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