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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개편…인센티브 확대 공개공지 조성시 상한용적률 적용 기준용적률 하향 규정 폐지 서울시가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 불필요한 규제 해소 등을 뼈대로 하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해인 기자] 앞으로 서울 시내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공개공지를 조성하면 조례용적률의 12..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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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 도산대로변에 35층 업무·문화 복합시설 들어선다 내년 상반기 착공, 2029년 준공 목표 서울시는 지난 10일 개최된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도시관리계획(강남구 청담동 52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서울시[더팩트 | 공미나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 52번지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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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에서 녹색으로…G밸리, 산업·녹지·여가 결합 미래형 거점화 서울시, 교학사 부지 개발 착수 서남권 대개조의 첫 민간 신호탄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교학사 부지를 방문해 준공업지역 제도개선을 적용한 첫 민간개발 사업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사진은 G밸리 가로숲 및 공유정원 이미지. /서울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구로·가산디지털단지..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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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래동1가 노후 공장 밀집지, 18층 지식산업센터로 탈바꿈 준공업지역 도시경쟁력 확보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영등포구 문래동1가 55번지 일대 '문래동1가A구역 제8·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통합해 통과됐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더팩트�..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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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역 일대에 18층 복합 건축물 조성…양자연구센터 들어선다 내년 상반기 공사 착수, 2029년 준공 서울 강남구 도곡동 양재역 일대에 18층 규모 복합 건축물이 조성된다. /서울시[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양재역 일대에 18층 규모 복합 건축물이 조성된다.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남구 도곡동 914-1..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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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빙고역·용두역세권 주거·문화·생활 '복합거점' 조성 서빙고역, 생활밀착형 주거복합 136가구 공급 용두역, 문화·상업 복합거점시설 417가구 공급  용산구 용산동6가 69-167번지 일대는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총 136가구를 공급하며 어르신 돌봄시설 데이케어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을 함께 조성한다. /서울시[더팩..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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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신동 정비지구 21개→15개 조정…도심형 주거단지 재탄생 기준용적률 600%·허용용적률 800% 적용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창신1동 330-1번지 일대 창신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서울시[더팩트 | 공미나 기자]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 재개발구역이 기존 21개..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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