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기아, KAIST와 맞손…"자율주행 기술 선도 기반 마련" 대전 KAIST 본원에 공동연구실 설립…30여명 규모 4년간 운영 현대자동차·기아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자율주행차 라이다 센서 공동연구실을 설립한다. /현대차그룹 제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자율주행차 라이다 센서 공동연구실을 설립한..2024.02.21
• 더보기 >

• 
  안성시, 반도체 장비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비전 선포식 개최 26일 열린 '반도체 장비 소재·부품 실장평가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왼쪽 네번째)./안성시[더팩트ㅣ안성=신태호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이하 '반도체융합캠퍼스')는 26일 반도체 장비 소재·부품 실장평가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비전선포식을 개최..2025.03.26
• 
  현대차·기아, 전동화 핵심 '희토류 대체기술' 국내 대학과 공동연구 연세대 내 공동연구실 설립…비희토류 자성소재 연구 등 진행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핵심 부품 영구 자석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7개 대학과 공동 연구에 나섰다. /현대차그룹[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핵심 부품 영구 자석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7개 ..2024.05.21
• 
  현대차∙기아, 성균관대와 초고해상도 레이다 개발 추진 초고해상도 4D 이미지 레이다 개발…수원서 공동연구실 설립 21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공동연구실 현판 전달식에서 이종수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장(오른쪽)과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더팩트 | 김태환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2024.03.21
• 
  현대차·기아, KAIST와 맞손…"자율주행 기술 선도 기반 마련" 대전 KAIST 본원에 공동연구실 설립…30여명 규모 4년간 운영 현대자동차·기아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자율주행차 라이다 센서 공동연구실을 설립한다. /현대차그룹 제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자율주행차 라이다 센서 공동연구실을 설립한..2024.02.21
• 
  현대차그룹, 국내 대학 5곳과 탄소중립 공동연구실 설립 탄소 포집·에너지 전환 기술 개발…2026년 까지 기반 기술 확보 지난 26일 현대자동차그룹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경상대·공주대·한국교통대·한국에너지공대·한양대 및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을 설립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 (..2023.07.27
• 
  현대차·기아, 11개 대학과 전동화시스템 공동연구실 설립 전기차 핵심 PE(전력전자)부품 분야 선행 연구 인버터·구동모터·충전 분과의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기술 경쟁력 강화 23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11개 대학과 함께 '전동화시스템 공동 연구실' 설립 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현대차·기아와 대학 관..2023.05.24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