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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기획] 누구나 여는 공동출입문...‘외부 침입에 무방비 노출된 주택’ '25438', '종 1234', 'Pass 4321', '종 0698', '0568', '1130 1103'. 입주민들만 알아야 할 다세대 주택의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인터폰 주변에 쓰여 있어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서예원 기자 공동현관의 키패드 옆면에 '1426'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다...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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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 오르고 문앞까지 배송"…현대건설, 자율주행 로봇 시범 운영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서 실증 무선통신‧관제시스템 탑재로 기술 고도화 현대건설은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모빈'과 협력해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로봇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건설[더팩트｜황준익 기자] 현대건설이 로봇을 활용한 생활 편의 서비..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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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부경찰서·자치경찰위, '퀵패스 시스템' 시범사업 추진 공동주택 환경개선·위급상황 발생 시 대응..LH공사와 공동 추진 협의 대전서부경찰서와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 퀵(Quick)패스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대전경찰청[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서부경찰서와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공동주택 내에서의 범죄 등 위급..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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