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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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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제도 위기…복무기간 24개월로 줄여야"
공보의협 "의료취약지 보호 위해" "공보의 지역배치 효율성 높여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은 22일공중보건의사(공보의) 제도 유지를 위해서는 공보의의 군복무 기간을 37개월에서 24개월로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대한..
2025.04.22
[의대증원 파장] 헌재 문 두드린 사직전공의들 "입영 불확실해 기본권 침해"
"행복추구권·평등권·직업선택 자유 모두 침해" 김민수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는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당해연도 현역 미선발자'로 분류된 사직 전공의들인 청구인들은 이날 오후 2시 개정 훈령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대학병원 전경.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조채원..
2025.04.10
[의대증원 파장] 의대생 현역 입대 급증에 전공의 대표 "대책 있나"
"군 의료체계 붕괴…국방부 장관 대책 무엇이냐" 지적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자신의 SNS에 현역으로 입대하는 의대생이 급증하면서 향후 군의관·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급 차질이 우려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군 의료체계 붕괴에 대한 김용현 국방부 장..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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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66건
닻 올린 인천 신규 병원선 '건강옹진호'…인천시, 백령·대청면 임시 순회 진료
진료 지역·진료과 확대…비연륙도서 전 지역 진료 가능 인천시가 신규 건조한 병원선 '건강옹진호'/인천시[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인천시가 최근 새롭게 건조한 병원선인 '건강옹진호'가 섬 지역 임시 순회 진료에 나섰다.인천시는 20일과 21일 그동안 병원선 서비스가 제한됐던 백령·..
2025.05.20
"공보의 제도 위기…복무기간 24개월로 줄여야"
공보의협 "의료취약지 보호 위해" "공보의 지역배치 효율성 높여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은 22일공중보건의사(공보의) 제도 유지를 위해서는 공보의의 군복무 기간을 37개월에서 24개월로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대한..
2025.04.22
'수업 안 듣느니 군대로'…1학기 군휴학 의대생 2000명 넘어
의정갈등 전 2023년 1학기 대비 10배 증가 올해 총 3000여명 전망…군의관 수급차질 우려 올해 1학기 군 입대를 위해 휴학을 신청한 의과대학 학생이 2000명을 넘었다. 사진은 서울 한 대학병원 전경/배정한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올해 1학기 2000명 넘는 의과대학 학생이 군..
2025.04.15
거창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 임용
구인모(가운데) 거창군구가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거창군[더팩트ㅣ거창=이경구 기자] 경남 거창군은 14일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3명, 한의과 1명으로 보건소와 보건지..
2025.04.14
[의대증원 파장] 헌재 문 두드린 사직전공의들 "입영 불확실해 기본권 침해"
"행복추구권·평등권·직업선택 자유 모두 침해" 김민수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는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당해연도 현역 미선발자'로 분류된 사직 전공의들인 청구인들은 이날 오후 2시 개정 훈령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대학병원 전경.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조채원..
2025.04.10
8개 의료단체 "내년 의대정원 3058명으로 되돌려야"
의교협 등 성명…"즉각 수용 촉구"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의교협) 등 의사단체는 4일 성명을 내 2026년 의과대학 정원을 증원 전인 2024학년도 정원(3058명)으로 되돌릴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장윤석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의교협) 등 8개 의료단체는 4일 2026..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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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전의교협 단축 진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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