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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규 공수처장 직무대행 사직서…수사2부장 체제 공수처장추천위, 최종 후보 오동운·이명순 선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처장 직무 대리를 맡은 김선규 대행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새 공수처장의 임명 전까지 수사2부장검사가 처장직을 대행하게 된다. 지난 2022년 10월 7일 김진욱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왼쪽)이 김선규 당시 수사3부 부..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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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기록 유출 2심 벌금형' 김선규 공수처장 대행 사의 1심 무죄→2심 벌금형 유죄 "중차대 임무 수행 적절치 않아" 수사 기록을 유출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선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2022년 10월 7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왼쪽)이 김선규 수사3부 부장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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