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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장동 재판 '녹취록 확인 방식' 진행하기로 재판부 변경 후 첫 재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위례 개발특혜·성남FC 의혹 사건을 심리하는 새 재판부가 이 대표 측이 재판 갱신 절차 간소화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증거조사 내용을 양측에 알리는 간소화 방식 대신 녹취록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갱신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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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 의혹' 이재명 "사탕 하나 얻어먹은 적 없다" "정치적 이익 당연…제3자 뇌물죄도 부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사업과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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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출마로 재판 출석 어려워"…법원 "원칙대로" "유동규 방어권 포기하겠다" 요청에도 불허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1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사진은 이 대표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신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뉴시..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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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속 뒤 변호인 못 만난 김만배…"접견권 침해" 검찰 "수사 필요성 따른 적법한 구속 수사" 배석 판사 교체로 당분간 공판갱신절차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김만배 씨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대장동 사업으로 벌어들인 범죄 수익을 숨..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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