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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각의 기억 ②]
    [망각의 기억 ②] "성병도 없는데 끌려갔다"…강제 수용소 된 몽키하우스의 진실 여전히 삶 곳곳 영향 미치는 그때의 기억 "몇 안 남은 생존 피해자 목소리 들어 달라" "철거는 무시…보존 통해 역사 기억해야" 미군 위안부 피해자 A씨는 "수치가 아니라 역사다. 기억해야 한다"며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건물 보존을 주장했다. 지난 10일 경기도 동두천의 모처에서 <더팩트..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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