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 동양생명 대표 성대규·ABL생명 대표 곽희필 추천 우리금융, 16일 자추위 개최 우리금융그룹은 16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하고, 신규 자회사로 편입 예정인 동양생명보험 대표 후보에 성대규, ABL 생명보험 대표 후보에 곽희필을 추천했다. /우리금융그룹[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16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2025.05.16
• 더보기 >

• 
  ABL생명,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기부금 3억원 조성 우리금융그룹과 첫 공동 사회공헌사업 진행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왼쪽 여섯번째)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왼쪽 일곱번째)에게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기부금 3억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BL생명[더팩트ㅣ김정산 기자] ABL생명은 '위드 우리 어 베더 라이프..2025.11.12
• 
  생산적 금융 진심인 우리금융...투자실적 책임 커지는 '비은행 계열사'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로 이자 수익 → 투자 수익으로 전환 추진 그룹 공동투자펀드 운용…우리투자증권·우리자산운용 임무 확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29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CEO 합동 브리핑'에 참석..2025.09.30
• 
  '책무구조도' 도입에 대응하는 보험사…대표·이사회 의장 분리 가속화 대상 30개사 중 20곳 CEO-이사회 의장 분리…장기적으로 확대 전망 보험사에 대한 책무구조도 도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표이사(CEO)와 이사회 의장의 분리가 늘어나고 있다. 내부통제 강화와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조치다. /챗GPT 생성 이미지[더팩트 | 김태환 기자] 이달부터 시행되는..2025.07.14
• 
  동양·ABL생명 품고 종합금융사 발뗀 우리금융, '기대와 우려' 공존하는 까닭 임종룡 회장 "1등 금융그룹 재도약"…낮은 킥스 비율·노조 갈등 등 숙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의 새 가족이 된 동양생명·ABL생명 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1일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11년 만에 보..2025.07.03
• 
  '오랜 꿈' 동양·ABL생명 품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지주 판도 흔들까 우리금융, 보험사 인수로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나서 우리금융 "향후 합병 추진하더라도 노사간 충분한 소통과 협의"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금융위원회가 조건부 승인한 가운데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취임 이후 강조해왔던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한..2025.05.20
• 
  우리금융, 동양생명 대표 성대규·ABL생명 대표 곽희필 추천 우리금융, 16일 자추위 개최 우리금융그룹은 16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하고, 신규 자회사로 편입 예정인 동양생명보험 대표 후보에 성대규, ABL 생명보험 대표 후보에 곽희필을 추천했다. /우리금융그룹[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16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2025.05.16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