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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모자 살인 사건' 2심도 "남편이 범인 맞다" 29일 법원은 '관악구 모자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피해 모자의 남편이자 아버지인 도예가 조모 씨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갈무리'무기징역 선고' 원심 판결 유지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아내와 아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40대 도예가가..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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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모자 살인' 남편 "진범 밝혀달라"…2심서 무죄 주장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이른바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으로 기소된 남편이 항소심에서 '제3자에 의한 범죄 가능성'을 제기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새롬 기자제3자 범죄 가능성 제기…"위 내용물로 사망시간 추정 어려워"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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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현장] 강력한 정황이 물증 이겼다…'관악구 모자 살해' 남편 무기징역 24일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와 6세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도예가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사진은 해당 사건을 방영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 갈무리. /SBS '그것이 알고싶다'뱃속 토마토 신빙성 인정…유족 오열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와 6세 아들을..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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